[예산=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 22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한 미곡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5시 44분께 예산구 삽교읍 삽교리에 위치한 한 미곡처리장에서 불이 났다고 23일 밝혔다.
화재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2022.09.23 nn0416@newspim.com |
화재는 가연물을 방치해 발생한 것으로 소방본부는 추정했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샌드위치패널지붕 2동 연면적 870㎡ 중 20㎡ 및 곡물건조기 등 소실됐다. 피해액은 560만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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