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마지막 반려견이었던 '믹'과 '샌디'가 19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여왕의 관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2.09.19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윈저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마지막 반려견이었던 '믹'과 '샌디'가 19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여왕의 관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2.09.19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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