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우측 첫번째)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와의 관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 홀에 가면서 인사하고 있다. 2022.09.18 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9월19일 10:29
최종수정 : 2022년09월19일 10:29
[런던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우측 첫번째)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와의 관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 홀에 가면서 인사하고 있다. 2022.09.18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