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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스마트팜 벤치마킹·통상교류' 네덜란드·LA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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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 경북도의장과 농업협력기술단, 경제사절단 공동단장으로 18일 출국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와 배한철 경북도의장이 경북도 농업협력기술단과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8일 출국했다.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와 배한철 도의회 의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농업협력기술단과 경제사절단을 네덜란드와 미국 LA에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는 네덜란드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는 미국 LA에서 각각 해외 스마트팜 벤치마킹과 통상교류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2022.09.18 nulcheon@newspim.com

경북 농업기술협력단은 첫날인 19일,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차관(Guido Landheer)을 만나 지역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혁신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세계원예센터(WHC)를 방문해 Puck van Hosteijn CEO와 도-경북대-세계원예센터-린즈교육그룹 간 상호업무협약서를 체결한다.

이어 농업분야 최고의 대학인 와게닝겐대학교를 방문해 경북농업 발전을 위해 논의하고 스마트 농업관련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업무협약에는 한국 WHC의 설립과 운영,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WHC의 협력, 시설원예기술 교육 및 전문요원양성, 스마트 농업기술의 공동발전을 위한 인적교류 협력 등으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 담겨져 있다.

이어 20일에는 와게닝겐대학교 부총장으로부터 다양한 학교현황을 소개받고 각 분야별로 참석한 대학교수들과 농업연구개발, 인력양성, 농업정책 등에 대해 상호협력방안과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

21일 이철우 지사 일행은 알라드 카스테라인 로테르담 항만공사 사장을 만나 경북도 포항 영일신항만의 미래구상과 개발 및 투자확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국제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벤치마킹을 추진한다.

오후에는 네덜란드 노테르담항의 부산항만공사 물류센터를 방문해 경북의 우수농산물을 신속히 운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견학하고 수출확대 방안을 협의 한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네덜란드 방문을 통해 세계최고의 스마트 농업을 기반으로 하여 경북농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는 농업연구개발과 인재육성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22일에는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LA한인축제에 참가해 미주경제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경제․통상 강화와 농산물의 미국 판로개척에 나선다.

이튿날인 23일,현지 언론사 초청 간담회 가지고 경북도의 이번 방문 목적과 경북의 경제․통상 발전방향을 기자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한국과 미주 무역의 주춧돌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황병구)와 미국 수출지원 및 경제․통상 분야의 상호협력과 청년인력의 세계진출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교류사업 분야의 국제적 연계를 위해 공동협력 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오후에는 김영완 LA총영사의 초청으로 관저를 찾아 전북 및 전남의 양 도지사와 함께 영호남 지역의 상생 경제발전과 LA지역과의 경제교역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눈다.

또 라디오코리아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라이브데스크'에 출연해 경북농산물의 우수성과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정책도 설명한다.

방문일정 마지막 날인 24일 이철우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제․통상 사절단은 대뉴욕주한인상공회의소와 100억불 상당의 마케팅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체결에는 경북도 기업에 마케팅 전략수립 수행관리를 위한 투자를 약속하고, 수출 다변화를 위한 경북도의 통상정책 연계방안의 협력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어 경북의 대표 화장품 제조업체인 가람오브네이처는 현지에서 코리안컬처럴과 수출 100만불 계약을 체결한다.

오후에 LA한인축제 우수농수산물 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해 36개사 참가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농업 및 통상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미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주) 미셀 박 스틸과 미주 해외자문위원과 및 경제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두 국가 방문을 통해 농업선진국의 스마트팜과 혁신전략을 배우고, LA한인축제에 참가해 경북도 농수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현지 경제인과의 네트워크강화 및 경북의 우수한 제품의 수출계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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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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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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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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