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권성동, 비대위원장 인선 당내 의견 취합…"박주선 포함 서너명 거론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朱 거부 후 중진·재선·초선 릴레이 회담
"비대위원장, 내일 오후 발표할 계획"
박형수 "權, 원내대표 거취 표명 빨리할 생각"

[서울=뉴스핌] 김은지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이 추석 전 새 비상대책위원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을 포함해 서너명이 후보군에 오르는 가운데 권성동 권한대행은 아직 특정 인물에게 공식적인 비대위원장직 제안은 하지 않았다. 

박형수 당 원내대변인은 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늘 중진 의원 간담회, 재선·초선 간담회 통해 후보에 대한 여러 이야기 있었다"며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권성동 원내대표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 태풍 피해 점검 화상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06 photo@newspim.com

이날 오전 새 비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되던 주호영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위원장직을 거절했다. 이에 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3선 이상 중진·재선·초선 의원 모임을 연달아 주재하면서 당내 의견을 수렴했다.

우선 박 원내대변인은 새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 "원내외를 불문하고 서너분의 성명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새 비대책위원장에 박 전 국회부의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와 관련해서는 "논의 과정에서 거론된 것은 사실인데, 서너명에 속하는지는 확인이 불가하다"고 답했다.

권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당을 안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박 원내대변인은 "첫번째는 '당을 안정화해야 한다'는데 모두의 의견이 일치했고, 오늘 자리는 비대위원장을 어떤 분으로 하는 것이 좋겠냐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서너명 중 연락이 닿았던 사람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박 전 부의장을 포함해 "권 권한대행이 직접 (비대위원장 내정) 후보로서 연락한 건 없다"고 말했다. 

권 권한대행이 새 비대위 출범 직후 자진 사퇴할 것이란 전망에 대해서는 "(거취 표명이) 8일일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빨리 발표하실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고 답했다.

이날 권 권한대행과 릴레이 선수별 의원 회동에서는 비대위원장 선임과 관련해 이견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박 원내대변인은 "어떤 후보를 놓고 적합 여부 찬반 토론이 아니라, 추천을 하는 자리였다"며 "중진, 재·초선에서도 그렇게 논의하다가 최적임자라고 생각하는 분을 선정해줬으면 좋겠다고 (권 권한대행에게) 일임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새 비대위원장 선임을 위한 의원총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추석이 다가와 의총을 열만 한 그런 상황이 될까"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오늘 초선·재선·중진 간담회까지 다 했으므로 의총을 또 새로 여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며 "그 부분을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기자들을 만난 권 권한대행은 "후보자들을 접촉해 내일(7일) 오후 중에 비대위원장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추석연휴 전날인 8일까지 새 비대위원장 임명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새 비대위 출범을 완료하기 위한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같은 날 개최할 예정이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