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태풍 '힌남노' 북상 시작...3~4일 제주·남해안 시간당 30~50mm 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오전 제주도 인근 해상 진입...6일 남해안 상륙
6일까지 전국 100~300mm 폭우...제주도 산지 600mm 이상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과 함께 세력을 키우면서 한반도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제주도 해상을 지나 6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수시브리핑에서 "변동성이 있지만 태풍 힌남노는 기존 전망과 마찬가지로 6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태풍 힌남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 있다.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은 47m로 '매우 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간당 8km 속도로 북북서진 중이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경로 [자료=기상청] 2022.09.03 krawjp@newspim.com

힌남노는 북상을 시작하면서 세력이 점차 강해지겠다. 4일 오후 9시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세력을 확대하면서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으로 진입하겠다.

5일 오전 9시에는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 진입해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다. 이후 6일 오전 9시 부산 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겠다.

한편 태풍 상륙 이전인 5일까지 태풍과 북태평양고기압에서 발생한 수증기가 기압골과 충돌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5일 이후에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을 받겠다.

예상 강수량은 6일까지 전국에 100~300mm이다.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600mm 이상,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권 동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40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다

지역에 따라 강수가 집중되는 시간과 강도에서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겠다. 3~4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시간당 30~50mm 비가 내리겠다. 5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 6일에는 그 밖의 전국에 시간당 50~100mm 폭우가 쏟아지겠다.

5일 밤과 6일 사이에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이 불겠다. 지역별 순간최대풍속은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에서 50~60m/s, 경북동해안, 강원영동, 전남서해안과 울릉도·독도는 초속 30~40m/s다.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권은 20~30m/s,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도 초속 15m/s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폭풍해일과 저지대 침수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지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힌남노 통과 이후 천문조(천체 인력에 따른 해수면 변동)가 높은 시기와 겹치게 된다"면서 "폭풍해일과 월파, 해안가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