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국토부, ITS 국고보조사업 지자체로 부산·강릉·서울 등 42곳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비 매칭비율에 따라 지자체 40~70% 사업비 부담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부산, 강릉, 서울 등이 지능형 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첨단 교통기술을 활용해 교통 효율성, 안전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ITS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할 지자체 4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수집된 교통정보를 가공 후 각종 매체와 단말기에 제공해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첨단 교통기술이다.

부산시 해상교량 통합교통관리시스템 구축 대상구간 및 구성안 [자료=국토교통부]

ITS 국고보조사업은 고속도로, 국도에 비해 구축이 저조한 도시부 도로에 ITS 구축을 확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해상교량의 실시간 교통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광안대교~신호대교(을숙도) 약 30km 구간에 해상교량 중심의 실시간 교통관리체계를 통합 구축해 돌발상황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좌회전 감응신호 20개소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신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주요 구간에 실시간 디지털트윈 기반 도로교통 과제 고도화를 추진한다. 통행이 많은 시간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측한다는 목표다.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지원을 위해 행사장(올림픽파크)과 숙박시설(강문해변)이 밀집한 주요 구간 인프라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차로 이상 총 370km 구간에 대한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을 확대하고 급감가속 예방으로 차량 연료 효율을 높여 대기오염 줄인다는 목표다.

청주시는 공주대 산학협력단, 카카오모빌리티와 공동으로 TS 데이터 기반 교통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교차로 100개소의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운전자 네비게이션(앱)을 통해 제공한다. 전주시는 지능형하천시스템을 교통정보센터에 연계해 차량 침수를 예방한다.

국토부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 간 지원대상지 공모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역지자체 9곳, 기초지자체 33곳을 선정했다 지자체는 국비 매칭비율(30%~60%)에 따라 전체 사업비의 40%∼70%를 부담한다.

이용국 국토부 도로국장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을 통해 교통흐름과 안전을 개선하여 지역 내 교통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