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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축제 즐겨볼까?"...서울시·자치구 '축제'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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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노원구 등 지역 축제 개최
서울시 '멍때리기 대회' 3년만에 진행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역 축제를 개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분위기가 축제를 통해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자치구에 따르면, 서울시와 목동·노원구 등 자치구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먼저 목2동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테마형 미니축제를 개최한다. 목2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목2동 미니축제는 주민에게 일상 속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색다른 주제와 함께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사진=서울시]

월별 주제는 ▲8월 워터파크 ▲9월 전래놀이 ▲10월 할로윈이며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예정돼 있다.

오는 27일에는 목2동 창의놀이터에서 늦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워터파크 데이가 열린다. 참가비는 2000원이며 선착순 300명에게 물총을 배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총 피해 물 양동이 나르기 ▲소망을 담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물감물총 서바이벌 등이 있다.

노원구는 27일오후 3시부터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의 구민들이 함께하는 중계온마을축제 '품다'를 개최한다.

중계온마을센터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만남을 주선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센터에 입주해 있는 다양한 시설 및 구의 생애주기별 맞춤 사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주요 무대는 2층 강당이다. 메인 행사는 오후 4시 노원구립민속예술단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중계온마을센터 내 아이휴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칼림보 연주 및 합창과 노원을 대표하는 전문 비보이 팀 '어 런 크루(A Run Crew)'의 댄스 공연 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1층 어울마루에서는 청년가게에서 만든 쿠키와 중계4동 주민자치회 등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1층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 청소년 동아리들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시도 다음 달 4일 한강 잠수교에서 3년 만에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가 몰리면서 조기 신청은 마감된 상태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멍때리기를 가장 잘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 미술작품(퍼포먼스 아트)이다. 대회 참가 방법은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말을 할 수 없다. 다만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색깔 카드를 제시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드는 빨간카드(졸릴 때 마사지 서비스), 파랑카드 (목마를 때 물 서비스), 노랑카드 (더울 때 부채질 서비스), 검정카드(기타 불편사항) 등 4종류로 각 카드로 의사를 표현하면 진행요원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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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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