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與 연찬회 참석..."당정 하나돼 민생만 생각해야 신뢰 받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시스템 세워야"
동석한 장관들에 "국회와 상의하고 공유" 주문

[천안=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 "당정이 하나 되어 오로지 민생만 생각할 때 모든 어려운 문제들이 다 해소되고, 우리 정부와 당도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충청남도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 만찬 자리에서 "새 정부를 만들고, 새로운 고위공직자들을 발탁해서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 간의 일치된 당정협력을 위해 이 자리가 마련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안=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8.25 kilroy023@newspim.com

이날 국민의힘 연찬회 만찬 자리에는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98명과 국무위원 16명, 차관 23명, 외청장 24명, 지자체장 3명, 김대기 비서실장, 정책기획·정무·시민사회·경제·사회수석 등 당정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저희가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시스템을 제대로 세워 이 나라의 국가 안보도 더 확실하게 지키고, 글로벌 중추 외교를 구축하고, 경제도 성장시키고,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 돼 이 정권을 창출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말 좋지 않은 성적표와 국제적인 여러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권이 출범했지만, 더 이상 국제상황에 대한 핑계와 전 정권에서 잘못한 것을 물려받았다는 핑계도 국민들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당정이 하나 되어 오로지 국민, 민생만 생각할 때 모든 어려운 문제들이 해소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야 우리 정부와 당도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 대통령을 향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진작 이뤄졌어야 할 자리인데 다소 늦은 감이 있다"라면서도 "가을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회가 시작되면 이런 자리를 만들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기국회에서도 국민들께 우리 국민의힘과 정부가 정말 유능하고 국민들의 가려운 곳, 어려운 부분들을 제대로 고쳐드릴 수 있는 유능한 정당과 정부라는 걸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라며 "을지훈련으로 술은 못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회포를 풀며 국민에게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당정 간 튼튼한 결속을 만들어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 자리에 각료들도 많이 오셨는데, 국회에서 오라고 할 때 가지 말고 사전에 상의하고 공유해야 한다"라며 "당과 행정부가 합쳐진 것을 정부라고 얘기한다. 오늘 이 자리가 당정 간 하나 되어 국민을 위해 제대로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천안=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8.25 kilroy023@newspim.com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정권 초기에 모든 것이 새로 세팅되기 때문에 팀워크를 이루고 제대로 일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라며 "초기가 제일 취약할 때이지만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고 생각한다. 팀워크를 강화하고 더 자주 만나면 성공한 정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 역시 "대통령께서 대선 때부터 당을 존중하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다. 그 차원에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우리 당에 대한 국민 신뢰도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연찬회를 통해 당내 갈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민생회복을 위해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라고 역설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장에 입장하며 "(국회) 소통관에서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반갑다"며 국회 취재진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