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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국민 말씀 챙기고 받들겠다는 취지"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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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은 기회와 공정의 문제...위원회 준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취지는 국민의 말씀을 충분하게 챙기고 받들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2.06.21 photo@newspim.com

다음은 윤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이다.

▲ 어제 기자회견을 취재하느라고 고생하셨다. 어제 회견의 취지는 국민의 말씀을 충분하게 챙기고 받들겠다는 것이다.

오늘 오후에 발달장애인들과 그분들을 도와주시는 분들 또 부모님들을 찾아 뵙고 그분들에 대한 국가의 정책에 반영할 부분이 없는지 현장을 살피는 일정을 갖을 예정이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지만 제 사무실과 2층 로비에 발달장애인들의 예술품들이 전시가 돼 있다.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해낸 분들도 계시지만 전반적으로는 사회 활동에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결집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분들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찾아서 국민들이 공정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이다.

-기자회견에서 지역 이슈 질문 성과가 빠져 있어서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앞으로 지역 이슈를 발굴하거나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목표가 있다면.

▲ 지역 균형 발전의 문제는 기회의 공정의 문제라고 말씀을 드렸고 어제는 복지, 지역 균형 이런 분야를 다 망라한 그런 발표는 아니었다. 정부가 바뀌면서 어떤 부분들이 중점적으로 변했는지에 중점을 두다 보니까. 또 지역 문제는 어제 항공우주산업의 전략적 발전을 위해서 대전, 전남, 경남에 나사를 모델로 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려서 지역 문제가 전혀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만 어제는 그런 망라적인 건 아니었고 지금 이제 지역 균형위를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어디에 사나 공정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면에서 저는 지역의 재정자주권을 더 확대시키고 교통 인프라에 있어서 공정한 접근권을 보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균형발전 계획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고 앞으로 집중 해 주시기 바란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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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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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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