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사회 인사

속보

더보기

[인사] 경찰청

기사입력 : 2022년08월01일 15:48

최종수정 : 2022년08월01일 15:48

◇경무관 전보

▲경찰청 대변인 오문교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김성희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 공공안녕정보심의관 김보준 ▲경찰대학 교수부장 이준형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임정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최종상 ▲경찰수사연수원장 윤명성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김숙진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윤시승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박성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장 이승협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조병노 ▲서울경찰청 서울강서경찰서장 김원태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류해국 ▲부산경찰청 수사부장 김한수 ▲부산경찰청 부산해운대경찰서장 윤영진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상탁 ▲대구경찰청 수사부장 최익수 ▲대구경찰청 대구성서경찰서장 김봉식 ▲인천경찰청 수사부장 곽순기 ▲인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홍근 ▲인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김주원 ▲인천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장 김항곤 ▲광주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정병권 ▲광주경찰청 수사부장 임병숙 ▲광주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박우현 ▲광주경찰청 광주광산경찰서장 정진관 ▲대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종철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최현석 ▲대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재영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허찬 ▲울산경찰청 수사부장 원창학 ▲울산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박경수 ▲세종경찰청장 손장목 ▲경기남부경찰청 경무부장 김희규 ▲경기남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훈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 노규호 ▲경기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한원호 ▲경기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장 김종보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반기수 ▲경기북부경찰청 수사부장 김철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소년 ▲강원경찰청 자치경찰부장 한형우 ▲충북경찰청 수사부장 나원오 ▲충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최기영 ▲충남경찰청 수사부장 송준섭 ▲충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광남 ▲전남경찰청 수사부장 최보현 ▲경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정지천 ▲경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동욱 ▲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오부명 ▲경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박천수

jy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사진
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