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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코로나 일일환자 3명 발생...첫 10명 대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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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확산 움직임 남한과 대비돼 '통계조작' 논란도
주변국 변이 바이러스와 새 전염병에 경계심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북한의 코로나 일일 환자가 3명으로 집계됐다고 노동신문이 29일 국가비상방역위원회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27일 18시부터 2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4명이 완쾌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하순 북한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일일환자가 1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동신문은 신규 사망자 발생 사실은 지난 5일 이후 언급하지 않고 있는데, 조선중앙TV의 관련 보도 화면에는 사망자가 '0명'으로 나오고 있다. 이전까지의 누적 사망자는 74명에 치명률은 0.002%다.

누적 환자는 477만2813명으로 99.994%가 완쾌됐으며 21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노동신문은 덧붙였다.

북한의 코로나 일일환자는 하루 최대 39만 명을 기록했으나 최근 들어 급격히 진정세를 보여온 것으로 북한 보건당국은 주장해 왔으나 우리 보건 전문가들은 북한의 통계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북한의 코로나 진정세는 재확산 움직임을 보이는 남한의 코로나 상황과 대비된다. 북한은 그동안 우리 민간단체가 대북전단용 풍선에 실려 간 방역지원 물품에 의해 북한 내 코로나가 발병했다고 주장해왔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주변나라와 지역에서 신형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변이형들에 의한 재감염이 연발하고 새로운 전염병들의 급속한 전파와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현 보건위기는 전반적인 방역체계를 보강완비하고 물질·기술적 토대를 보다 튼튼히 구축하기 위한 신속한 대응책들을 강구할 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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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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