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14일 의령천 둔치주차장과 척곡저수지, 재해예방사업장 등 자연재해 우려지역과 공공사업장을 직접 둘러봤다고 15일 밝혔다.
오 군수는 침수 우려가 있는 취약 도로를 점검하고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 가능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안내표지판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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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재난유형별로 ▲인명피해 우려지 ▲침수우려 취약도로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상습침수지 등으로 구분해서 관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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