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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우주 중기 데스밸리 안전망 확보 박차…우주기업과 첫 상견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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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중소기업 요구사항 파악 선행
우주기업 데스밸리 대비 지원방안 수립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중기부가 우주 중소기업·스타트업과의 첫 상견례에 나선다. 우주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국내 우주기업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우주산업 분야 중소기업 정책간담회'를 연다.

[고흥=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06.21 photo@newspim.com

이날 간담회는 최근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산업 분야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다비오, 루미르 등 우주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우주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이번에 우주기업과의 정책간담회를 갖는 것 역시 누리호 발사 성공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모두 345개에 달한다. 

누리호 발사가 성공했으나 이들 중소기업의 향후 수익성을 담보하기는 여러 모로 한계가 많은 것으로 지적된다. 

이렇다보니 중기부 역시 우주산업에 나서고 있는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중소기업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은 "국내 우주산업 분야는 최근 누리호 발사 성공 등으로 정착기에 진입한 중요한 시점이어서 중소·스타트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우주산업은 대형 국책과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우주산업은 국가지원이 많은 시기에 우주기업의 규모도 증가하는 특성이 있는 등 정부의 역할도 중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노 정책관은 "우주산업은 막대한 비용이 들고, 사업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 다른 산업보다 데스밸리가 길고 깊다는 특징을 고려해 정책적 지원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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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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