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7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94명이 신규 발생했다.
전날 441명 보다 53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2022.07.07 pangbin@newspim.com |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7명, 충주 57명, 진천 43명, 제천 37명, 음성 30명, 증평 16명, 보은 10명, 옥천 9명, 영동 8명, 괴산 4명, 단양 3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6만3857명, 사망자는 730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