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이상철 곡성군수, 새로운 100년 열 청사진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이라는 군정 목표를 내걸고 힘차게 출발했다.

5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뒷받침할 6개의 군정 방침으로 ▲매력있는 행복도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빈틈없는 맞춤복지 ▲감성힐링 생태관광 ▲소득창출 미래농업 ▲감동혁신 창의행정을 확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군정 목표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이상철 군수의 강력한 의지와 상통한다.

이를 위한 추진 동력으로 군민행복, 농업경제, 주민복지, 문화관광 분야에서 40여 개의 공약 초안을 발표했다.
첫째 군민행복 분야에서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곡성을 위한 미래전략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곡성군 청사 전경 [사진=곡성군] 2022.07.05 ojg2340@newspim.com

이를 위해 군과 전남과학대학교, 미래교육재단, 청년,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수평적 거버넌스인 민관산학 협력단을 구성한다.

또 군민 행복수당을 새롭게 도입한다. 군민이 행복할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차원이다.

행복수당은 농촌 기본 소득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함께 견인하겠다는 생각이다.

청년들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도 눈길을 끈다. 먼저 곡성에 터를 잡고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찾아 맘껏 도전하도록 청년 창업 공유 사무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년 100명이 모여 사는 '청백스마트빌리지'와 청년 1000명의 거주 공간인 '청년 유토피아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곡성형 창의교육 학습생태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평생학습교육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 설립된 '곡성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생태도서관 건립과 어린이가 디자인하는 권역별 놀이터 조성, 곡성교육 중장기발전계획의 중단 없는 이행, 꿈키움마루 활성화 등이 핵심이다.

3개 권역으로 나뉜 지역 특성을 살려 전략 사업을 강화하고 균형 성장을 도모한다.

곡성읍권은 교육과 문화관광, 체육‧경제 복합 중심으로 옥과권은 미래전략산업인 스마트팜과 창업창농 거점으로 석곡권은 생태힐링 관광벨트 구축과 흑돼지 특화사업을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둘째 복지 분야는 세대를 아우르는 빈틈 없는 맞춤 복지 실현으로 구석구석 주민의 안전과 편안한 삶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곡성‧옥과‧석곡 권역별 어르신 건강관리센터 건립과 출생아 양육비 지원 확대, 여성농업인 바우처카드 지원확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셋째 농업 및 경제 분야에는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20여 개 공약을 내걸었다.

우선 농업 부문 예산을 임기 내 1000억원까지 늘리겠다고 선포했다. 또한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농업 경영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명품 농산물 브랜드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과학 영농 확산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과 시범단지도 연차별 추진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명품한우 브랜드 육성과 축사 환경 개선, 효율적인 축분 처리 방안 마련 등 축산 경쟁력 강화와 환경친화적인 탄소제로 축산 실현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72%를 차지하는 산림 숲 자원을 활용해 치유와 레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치유 농업과 다양한 소득 연계 정책도 추진한다.

넷째 문화관광 분야는 관광지마다 문화적 감성을 덧입히고 머무를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형 생활 인구를 확충해갈 계획이다.

먼저 섬진강변에는 군민이 함께 가꾸는 수변 휴식 공원을 만들고 전선지중화사업 등 빼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기차마을은 어린이 고객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완해 전남권 최고이자 전국 규모 테마공원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외 가정역권은 미디어 아트와 조명으로 빛나는 야간 관광 거점으로 대황강은 생태힐링 관광벨트로 조성한다.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스포츠타운 조성, 곡성읍 문화거리 조성, 음식문화관 건립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감동‧혁신‧창의 행정을 약속했다. 군민의 삶 구석구석을 살뜰히 살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는 협치와 통합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이상철 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군민의 뜨거운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대민 친절과 의회와의 협력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군민과의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고 새로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조직 진단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개개인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인사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실력 있는 조직을 위한 행정 조직 개편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 공약 초안에 대한 타당성과 재원 계획, 타 정책과의 연계성 등 실무 검토과정을 거쳐 실현 가능성 높이고 더욱 견실하게 세부화하여 최종 공약으로 확정하게 된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