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제주 5일 폭염 계속...밤엔 열대야

기사입력 : 2022년07월05일 07:24

최종수정 : 2022년07월05일 07:24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는 5일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끔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날 낮 사이 고온 다습한 남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북부와 서부해안에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아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새벽(06시)까지 제주도 남·동부와 산지에는 5~30mm, 제주도 북·서부에는 5mm 미만이다.

제주도 북서부(제주시, 애월읍, 한림읍)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33도(일최고체감온도 33도 내외)로 무덥겠으며, 그 밖의 남동부(서귀포시, 표선면, 성산읍, 구좌읍)도 낮 최고기온이 29~30도(일최고체감온도 31도 내외)로 높겠다.

또한,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침기온은 25.8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전까지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바람이 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또한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고, 해수욕장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중문 해수욕장에서는 5일 오후까지 대부분의 수영사고의 원인으로 알려진 이안류(역파도) 가능성이 있어 해수욕장 피서객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mmspre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락 또 추락…尹대통령 지지율 29.5%·부정평가 70% 육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7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9.5%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9 oneway@newspim.com 이는 지난주 대비 4.2%p 하락한 수치로 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조사에서 30% 선이 무너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68.0%로 3.3%p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 70%대를 목전에 뒀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8.5%p다. 전 지역·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다. 특히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2주 연속 과반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부정 72.0%/긍정 25.3%), 경기/인천(부정 71.5%/긍정 25.4%), 강원/제주(부정 71.7%/긍정 26.2%)에서 부정 평가가 70%를 넘어섰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8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대전/충청/세종(부정 64.6%/긍정 33.3%) ▲대구/경북(부정 53.8%/긍정 44.9%) ▲부산/울산/경남(부정 53.9%/긍정 42.8%) 등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18세이상~20대(부정 72.9%/긍정 22.5%) ▲30대(부정 69.0%/긍정 27.7%) ▲40대(부정 76.1%/긍정 22.3%) ▲50대(부정 68.1%/긍정 30.2%) ▲60세 이상(부정 59.5%/긍정 38.6%) 등 전 연령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2-08-10 06:00
사진
[영상] '폭포인가'...콸콸 쏟아지는 빗물에 동작역은 '물바다'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서울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 9호선 동작역과 선로 일부가 침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폭우로 침수돼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을 9일 오후 2시부터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hyuna319@newspim.com 2022-08-09 15:03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