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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유투메드텍-제노코어비에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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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랩지노믹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투메드텍(대표 김양석), AI기반 유전자분석기업 제노코어비에스(대표 정찬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유전자 분석을 기반으로 주요 질환 발병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랩지노믹스는 유전자 검사를 통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유투메드텍은 암을 비롯한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한다. 이를 기반으로 제노코어비에스는 유전자 정보와 건강 정보를 통합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AI기반의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랩지노믹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먹거리 육성에 적극 나선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진단 AI 솔루션의 활성화를 목표로 유전체분석과 건강 데이터 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입의 초석"이라며 "랩지노믹스는 국내 대표 분자진단기업으로 유전자 분석의 강점을 살린 최적의 맞춤 사업 모델을 수립하고 다양한 기업 파트너십을 통한 B2B, B2C 서비스의 포트폴리오 확장 및 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지속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로고=랩지노믹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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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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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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