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뉴욕 연은 총재 "7월 회의서 50 또는 75 bp 금리 인상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기준 금리 3~3.5% 까지 상승 가능"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다음달 회의에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50bp 또는 75bp 인상할지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 경제가 침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다고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는 이날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회의에서는 50 혹은 75bp 인상이 분명히 논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 견해는 우리가 금리를 더 높여야 하고, 이를 신속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사진=블룸버그] 2021.06.23 mj72284@newspim.com

윌리엄스 총재는 현행 1.5%~1.75%인 기준금리가 올해 3%~3.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연준의 금리가 내년 어느 시점에 4%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연준은 지난 6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1994년 이후 처음으로 75bp 인상하며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다.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인상이었으며, 올해 인상 폭은 1.5%포인트다. 연준은 경제가 팬데믹에서 회복되는 동안 통화 정책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다는 비판에 따라 40년 만에 가장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다만 그는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침체는 당장에 우리의 기본 논거가 아니다"라며 "나는 경제가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긴축 정책이 시작된 것을 감안할 때 나는 올해 성장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간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수치화하면 국내총생산(GDP)이 1~1.5%로 1984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률이었던 지난해 5.7%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침체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는 우리가 가진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실제 인플레이션도 떨어뜨리기 위해 우리가 경제에서 봐야 할 둔화 정도"라며 침체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6월 소비자물가(CPI) 보고서는 연준이 다음 회의를 열기 전인 7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