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美 물가 지표 대기하며 소폭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5월 PCE 가격지수 주목
WTI, G7 러 원유 상한제 도입에 상승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42포인트(0.20%) 내린 3만1438.26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63포인트(0.30%) 빠진 3900.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3.07포인트(0.72%) 하락한 1만1524.55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기술적 반등을 모색했지만 내구재수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속에 경기 침체 신호를 주목하고 있다. 만약 경기 침체 신호인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경우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미국 내구재 수주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기업들이 여전히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 상무부는 5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0.7% 늘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인 4월 0.4%(수정치) 늘어난 데서 증가세가 한층 강화된 것이자 0.1% 늘어날 것이란 월가 전망도 크게 웃돌았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에 따라 시장은 오는 30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유가 회복이 에너지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브라이트 트레이딩 LLC의 트레이더인 데니스 딕은 로이터 통신에 "지난주에 좋은 랠리를 펼쳤기 때문에 오늘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지난주에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이 오늘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종목"이라고 밝혔다.

인프라스트럭쳐 캐피탈 메니지먼트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제이 햇필드는 "우리는 분기에 바닥을 쳤다고 생각한다"면서 "6월은 실적 발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약하며,  우리는 6월까지 저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종목별로 보면 골드만삭스가 로빈후드(HOOD)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주가는 상승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COIN)에 대한 등급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는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에 상한제를 도입할 경우 유가 공급에 미칠 영향에 주목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95달러(1.8%) 오른 배럴당 109.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달러는 소폭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0.25% 내렸으며 유로는 달러 대비 0.25% 상승한 1.0584달러를 기록했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8월물은 온스당 5.50달러(0.3%) 내린 1824.80달러에 마감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