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종이의 집'으로 뭉친 유지태-박해수-전종서 강렬한 케미 화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지태 "2개 시즌 원작 내용 12개 에피소드로 압축. 빠른 전개의 쾌감 있을 것"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세 배우 유지태, 박해수, 전종서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동명의 스페인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 직전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 이번 화보는 극중 캐릭터들의 강렬한 면면처럼, 저마다의 욕망으로 뒤엉킨 세 배우의 미묘한 긴장감을 포착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기상천외한 인질 강도극을 다룬 넷플릭스 신작 '종이의 집'의 세 주인공 [사진=엘르] 2022.06.23 digibobos@newspim.com

사상 초유의 강도 사건을 계획한 '교수'역을 맡은 유지태는 "원작에서 2개 시즌에 걸쳐 전개된 내용을 단 12개의 에피소드로 압축했다. 설명을 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조금 더 정리된 플롯으로 포인트만 탁탁 던진다. 빠른 전개에서 오는 쾌감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압축된 버전에서 교수의 매력을 단번에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목소리라고 판단했다. 고민 끝에 애니메이션의 내레이션 대사를 참고하며 교수의 목소리를 만들어 나갔다"라며 캐릭터에 관해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교수' 역의 유지태 [사진=엘르] 2022.06.23 digibobos@newspim.com

조폐국에서 현장 지휘를 맡은 '베를린' 역의 박해수는 "워낙 호평을 받은 원작 덕에 우려나 부담이 없진 않았지만, 대본을 보며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만의 차이점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이야기에는 속도감이 생겼고, 인물들의 전사로 인해 한국판만의 분명한 힘이 생겼다"라며 "베를린은 픽션 속 인물이지만 남북 상황 그 자체가 은유됐다고 볼 수 있는 인물이라 더 처절한 면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베를린' 역의 박해수 [사진=엘르] 2022.06.23 digibobos@newspim.com

강도단의 또다른 주축인 '도쿄'역의 전종서는 "근미래의 그림이 굉장히 잘 표현됐고 남북 상황은 긴장을 주는 요소로, 화합의 의미로도 작용한다. 그 양면적 상황이 배경 공간인 조폐국 안에 꽉 차 있다"고 전했다.

또  "시청자들은 원작의 도쿄가 뿜어내는 자유분방한 매력과 분위기에 제 기존 이미지를 덧대 상상할 것 같다. 하지만 도쿄는 더 차분하고, 상황을 정리하려는 사람에 가깝다. 정제되고 시크한 연기 톤을 유지하려 했다. 새로운 전종서의 얼굴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도쿄'역의 전종서 [사진=엘르] 2022.06.23 digibobos@newspim.com

24일 전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세 배우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인터뷰 또한 엘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