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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리위, 결과 예측 못해…소수가 몰아가려는 의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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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CCTV 공개하라…정확한 설명 없어"
"안철수, 최고위원 2인 추천 배경 설명해야"
"다음 전당대회, 상황에 맞게 결정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성상납 의혹 관련 중앙윤리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전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무엇을 다룬다는 것인지도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윤리위) 참석 의향을 밝혔는데, 장소가 공개되지 않으면 찾아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회보훈학술세미나'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2022.06.20 kilroy023@newspim.com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해 12월 27일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구속수감 중)가 지난 2013년 8월 15일 새누리당 이준석 위원에게 130만원 상당의 숙소 및 접대(성접대)를 했다는 검찰 기록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세연은 오는 22일 윤리위 개최 시간과 맞춰 이준석 대표가 대전의 한 호텔에 들어가는 CCTV 영상을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그런게 있으면 다 공개하라"라며 "제가 거기 숙박했던 것은 이미 이야기했다.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정확히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무슨 CCTV를 공개한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받아쳤다.

윤리위가 내리는 징계 수위는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제명까지 4단계로 나뉜다. 이 대표는 수차례 자신의 징계 수위와 관련해 경고도 받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윤리위 징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미리 속단해서 움직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윤리위가 굉장히 이례적으로 익명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는데, 무슨 의도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무슨 의도라고 생각하나'라고 묻자 "저도 모르겠다. 익명으로 나오는 말들이기 때문에 다수가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소수의 위원들이 인터뷰를 하는 건 자신의 뜻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과 공개적으로 충돌한 것과 관련해 "최근 들어 혁신위원회가 사조직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혁신위의 구성을 보면 사조직과 거리가 멀다"며 "위원장을 맡은 최재형 의원은 평소 공명정대함으로 유명한 분이다. 이준석의 말을 따르는 사조직이라는 말은 굉장히 불명예스러운 이야기인데 그런걸 막 던지는게 다소 의아하다"고 답했다.

최근 안철수 의원과 최고위원 추천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정점식 의원 개인에 대한 평가보다 국민의당과 합당 과정에서 국민의당 측 인사가 소외되지 않기 위해 두 자리를 만들어달라길래 배려해준 것"이라며 "안철수 의원은 그 명단이 어떤 논리와 어떤 논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인지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다음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지난해 전당대회 도전 때도 상황에 맞게 결정했다"며 "다음 당권도 상황에 맞게 결정하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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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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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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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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