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지역 어린이 50여명이 패러글라이딩 명소인 가곡면 두산마을 활공장에서 인간새가 되어 하늘을 날았다.
19일 단양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4리 마을회가 주관하고 두산마을 패러글라이딩 업체가 후원하는 패러 무료 체험 행사가 드산 활공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패러 강사들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하늘을 난다는 설렘을 안고 비행길에 올랐다.
여러 대의 패러가 단양 하늘을 수 놓아 장관을 이뤘다.
최병진 이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자주 개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