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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 B2B 전용몰 '오토앤 파트너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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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전문 기업 오토앤(대표 최찬욱)이 B2B(기업간거래) 전용몰 '오토앤 파트너스'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토앤은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애프터마켓 제품을 개발하고 IoT 기술을 활용해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현하는 등 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쳐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오토앤에 따르면 '오토앤 파트너스'는 최근 성장 중인 모빌리티 시장의 애프터마켓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중소 규모 사업주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체계적인 유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B2B 사업 확장의 포문을 연 오토앤 파트너스는 가입 고객 1600여개사를 대상으로 일관된 회원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서 기업 고객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주요 고객사는 세차장, 자동차용품점, 온라인몰, 유통사 등으로 오토앤에서 직접 제작 및 생산하거나 총판권을 가진 상품을 중점적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토앤 브랜드 '디테일링(디테일링프로∙디테일링에어∙디테일링보호필름)'과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은 '소프트99'의 자동차 관리 용품, 현대차∙기아 공식 파트너로서 개발∙유통 중인 다양한 브랜드 용품 등이 있다.

'돈 버는 쇼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만큼 '사업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수익 창출 판매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월별/시즈널 상품 프로모션 △고객 구매 실적 및 대량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 제공 △B2B 고객 업태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DM 발송을 통해 사업주가 시장의 트렌드 상품 정보를 적기에 파악하고 사업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토앤 파트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 커져갈 것"이라며, "오토앤이 창업 초기부터 다져온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수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고=오토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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