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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F&F 등 7개종목 코스피200 신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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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메리츠화재와 F&F, 하나투어 등 7종목이 코스피200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어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구성종목의 정기변경을 확정했다. 심의 결과 코스피200은 7종목, 코스닥150종목, KRX300은 19종목이 교체되며, 이는 다음달 10일부터 적용된다.

[사진=한국거래소]

우선 코스피200의 교체종목 수는 7종목으로 직전 정기변경 시기였던 지난해 12월보다 2종목 늘었다.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메리츠화재, 에스디바이오센서, F&F, 케이카, 일진하이솔루스, 하나투어, 한일시멘트다.

편출되는 종목은 CJ CGV, 영진약품, 부광약품, 쿠쿠홀딩스, SNT모티브, 넥센타이어, SK디스커버리다. 정기변경 후 코스피200 구성종목이 유가증권시장 전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1.4%다.

코스닥150의 교체종목 수는 12종목으로 직전 정기변경보다 3종목 줄었다.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골프존, 크리스에프앤씨, 엔켐, 나노신소재, 위지윅스튜디오, 넥슨게임즈, 엔케이맥스, 인텔리안테크, 비덴트, 유니테스트, 하나마이크론, 다날이다.

이들의 편입으로 편출되는 종목은 다나와, 유니슨, 엠투엔, 에코마케팅, 웹젠, 셀리드, 엔지켐생명과학, 휴온스글로벌, 제이앤티씨, 오이솔루션, 톱텍, 대아티아이다. 정기변경 후 코스닥150 구성종목이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1%로 나타났다.

KRX300의 교체종목 수는 19종목으로 직전 정기변경대비 7종목 줄었다. 신규 편입 종목은 SK가스, 롯데렌탈, 피엔티, 에코프로에이치엔, 골프존, 메가스터디교육,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HK이노엔, 일동제약, 주성엔지니어링, 안랩, 비덴트, 해성디에스, 이녹스첨단소재, 콘텐트리중앙, 넥슨게임즈, 자이언트스텝, 위지윅스튜디오다.

편출되는 종목은 세아베스틸지주, SK네트웍스, 경동나비엔, 한국단자, LX하우시스, 티와이홀딩스, 한국앤컴퍼니, SNT모티브, 파미셀, 유나이티드제약, 동국제약, 셀리버리, 셀리드, 박셀바이오, 포스코ICT, 네패스, 젬백스, 아이티엠반도체다. 정기변경 후 KRX300 구성종목이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8.7%로 집계됐다.

chesed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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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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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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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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