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손실보전금, 추경안 국회 통과 3일 내 지급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일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서류 제출없이 신청즉시 지급"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정부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시점을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국회 통과 이후 3일 내로 잡았다. 별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손실보전금이 지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국회에 제출된 2022년도 제2차 추경안과 관련한 집행 준비상황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우선 정부는 2차 추경안 국회 통과 후 3일 안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2차 추경안을 발표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370만명을 대상으로 600만원~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관계장관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추경호 부총리,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1차관. 2022.05.12 yooksa@newspim.com

별도의 증빙서류는 받지 않을 계획이다. 소상공인이 신청하면 정부가 손실보전금을 신속히 지급하도록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세청의 과세자료를 미리 확보해 손실보전금을 사전에 산정하는 등 관련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의 경우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한달 안에 지급을 시작한다. 앞서 발표한 대로 손실보상 보정률은 현행 90%에서 100%로 상향하고, 하한액도 100만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2분기 손실보상 기준을 의결할 방침이다.

저소득층 대상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긴급생활지원금은 2차 추경안이 통과되고 빠르면 두 달 안에 지급을 개시한다. 정부는 추경안이 확정되고 일주일 안에 지방자치단체에 보조금을 교부한 다음, 한 달 내로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긴급생활지원금 역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의 사회보장급여 자격 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고·프리랜서 등 지원금은 2차 추경안 통과 이후 한달 안에 사업공고를 내고 신청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후 특고·프리랜서 및 법인택시·버스 기사에게는 한달 안에, 문화예술인에게는 두달 안에 지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특고·프리랜서는 100만원, 법인택시·버스기사는 200만원, 문화예술인은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 차관은 "이번 추경안이 국회 논의와 심사를 거쳐 하루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의할 것"이라며 "사전 준비상황도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차 추경안의 국회 통과 즉시 국무회의와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집행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