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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아시아 대표로 코카-콜라 캠페인 컬래버 음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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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퀸(Queen)의 'A Kind of Magic' 재해석곡 20일 공개
코카콜라 새 캠페인에 7명의 글로벌 아티스트 참여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코카-콜라가 2008년 파키스탄에서 시작된 코-크 스튜디오™ 뮤직 플랫폼을 글로벌로 확장한다. 글로벌 코-크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되는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에게 신인 아티스트를 가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에게 새롭게 창작되는 음악의 마법 같은 순간들을 전달하는 것에 그 초점을 두고 있다.

코-크 스튜디오™의 새로운 시작은 'The Conductor'라는 제목의 글로벌 캠페인 영상으로, 7팀의 아티스트가 함께 모여 퀸의 대표적인 음원 'A Kind of Magic'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순간을 그린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코카-콜라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였다. 트라이비(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는 20일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A Kind Of Magic – Coke Studio Session'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A Kind Of Magic – Coke Studio Session'은 영국 록 밴드 퀸(Queen)의 대표곡 'A Kind Of Magic'을 트라이비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한층 트렌디한 장르로 완성했다.

해당 음원은 트라이비가 소속된 유니버설뮤직 그룹과 코카-콜라가 'Coke Studio' 글로벌 확장을 기념해 함께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의 일환이다. 트라이비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아시아 대표로 참여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트라이비는 'A Kind Of Magic – Coke Studio Session' 음원 외에도 글로벌 광고 콘텐츠 'The Conductor', 코카-콜라 스튜디오 퍼포먼스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캠페인을 이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걸그룹 트라이비가 아시아 대표로 코카 콜라의 새 캠페인에 참여, 레전드 그룹 퀸의 노래 'A Kind Of Magic'을 재해석한 곡을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 [사진=코카콜라, 유니버설뮤직] 2022.05.20 digibobos@newspim.com

이밖의 협업 아티스트로는 그래미 후보에 오른 미국 알앤비 스타 '아리 레녹스(Ari Lennox)', 영국 싱어송라이터 '그리프(Griff)', 엘렉트로팝 프로듀서인 터키 아티스트 '에킨 베릴(Ekin Beril)', 라틴 어반 팝 파워하우스 '마리아 안젤리크(Mariah Angeliq)', 나이지리안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템스(Tems)', 캐나다-인도계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테셔(Tesher)' 등이 참여한다.

협업에 참여한 7팀의 아티스트는 글로벌 캠페인과 더불어 각자의 'A Kind of Magic' 버전 음원을 녹음했으며, 코-크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 독점으로 업로드 되는 메이킹 영상과 함께 오늘부터 감상할 수 있다. 

코-크 스튜디오™와 'The Conductor'는 코카-콜라가 작년에 발표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철학인 리얼 매직(Real Magic™)에 대한 새로운 콘텐츠적 표현이다. 이 플랫폼은 개개인에 대한 다름이 모두가 사는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며, 그런 사람들이 모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때 "진짜 마법 같은 순간"이 온다는 믿음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코카-콜라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략 헤드인 프라틱 타카르(Pratik Thakar)는 "코-크 스튜디오™는 코카-콜라의 Real Magic 철학을 직접적으로 확장하는 도구"라며 "전세계의 모든 팬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결점을 만들고 음악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활용해 즐거운 분위기로 해당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의 글로벌 뮤직&문화 마케팅 총괄 조슈아 버크(Joshua Burke)는 "우리는 코-크 스튜디오를 통해 좀 다른 것을 시도해 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코카-콜라는 항상 음악과의 강한 유대를 느끼고 전 세계적으로 각각의 다른 커뮤니티에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유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이러한 협업을 통해서 각자 다른 곳에 있는 여러 문화의 사람들을 잇는 강한 헤리티지를 형상하기도 했다. 코-크 스튜디오는 이러한 각각의 두가지 강점을 한 곳에 모으며, 이로서 강렬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음악 업계 내 신인 개발 지원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트라이비는 "정말 매직 같은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다. 꿈만 같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소속사를 통해 참여 소감을 전했다.

트라이비는 지난해 두 장의 싱글 앨범 'TRI.BE Da Loca'와 'CONMIGO', 미니앨범 'VENI VIDI VICI'를 발표하며 Z세대다운 풋풋하면서도 당찬 에너지로 무장한 '글로벌 루키'로 활약하고 있다.

'The Conductor' 캠페인 필름과 코-크 스튜디오™ 글로벌 플랫폼은 5월 20일 오전 2시 30분에 유튜브 링크로 론칭됐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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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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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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