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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무더위 '성큼'...자치구, 여름철 준비 '만반'

기사입력 : 2022년05월21일 07:00

최종수정 : 2022년05월21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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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폭염 대비 대책 마련·강화
무더위쉼터 등 설치, 취약계층 보호
식중독·열사병 예방 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기상청이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여름철 폭염 대비에 나선다.

21일 도봉구·영등포구 등은 여름철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고 식중독 등 보건 문제 발생에 대응한다.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하고 야외 근로자의 열사병 등 중대재해도 예방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중랑구에 설치된 안개형 냉각수(쿨링 포그). [사진=중랑구]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폭염 일수는 2008년 5일에서 2021년 18일로 4배 가량 늘어 올 여름 폭염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중랑구는 물안개 분사장치인 '안개형 냉각수(쿨링 포그)' 운영을 재개한다. 쿨링 포그는 주변 온도를 최대 10℃까지 낮춰 옥외 냉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 그동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해 왔으나 올해는 1곳을 추가로 설치해 주민 편의를 증진한다.

은평구는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횡단보도·교통섬에 그늘막을 설치한다. 관내 버스정류장 9곳에는 스마트쉼터를 설치해 냉방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폭염대책 상황관리 TF팀도 구성해 상황관리, 온열질환 관리 등 폭염피해 예방활동에 나선다. 공무원·사회복지사·노인돌보미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도 꾸려 노약자 등 취약계층 건강도 확인한다. 폭염에 의한 열사병 등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공사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영등포구도 동주민센터 등에 무더위쉼터를 만들고 양산대여소를 마련한다. 야외 근로자를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 현장도 점검한다. 무더위 휴식시간제, 근로자 쉼터 운영 등을 독려하고 탄력근무제 시행, 아이스팩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염 및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IoT), AI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확인 체계를 구축한다.

살수차가 도로물청소를 하는 모습. [사진=은평구]

더불어 여름철 식중독·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철도역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과 여름철 소비가 많은 커피전문점 등에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 감염병 대책반도 구성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식중독 신고센터 및 역학조사반을 운영해 집단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도봉구는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운영과 함께 '1830 손씻기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교 5개교, 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를 교육해 식중독 예방에 힘쓴다. '식중독 예측지도'를 활용해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 3189개소에 대한 당일 식중독 예측 지수 등을 문자로 알린다.

구는 주민들에게 폭염 탈출 아이디어도 공모 받는다. 도심 열섬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나 생활 속 아이디어 등을 주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심사와 함께 상장과 시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도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에 냉방비·냉방용품 및 에너지바우처를 제공하고 폭염 시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해 더위를 막는다. 이밖에도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에 특별휴가를 부여하고 휴게실을 개선하는 등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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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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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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