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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 취업박람회, 5월 11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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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신세계·포스코·스타벅스 등 120개 기업
일산 킨텍스서 3년만에 대면 구직·구인 마련
스마트폰 온라인 입사지원, 최신 채용동향 제공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군장병 취업박람회가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5홀과 공식 누리집(http://moti.caeer.co.kr)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열린다.

국방부는 이날 올해 전반기 1차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2차 박람회는 오는 6월 21~23일 예정돼 있다. 3차 박람회는 9월 중 열린다.

공동주최 기관인 케이비(KB)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기업들에게 장병 1인당 100만원의 장병채용 지원금과 기업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준다. 구직장병들에게는 1인당 1만원의 면접지원금도 제공한다.

국방부 국군장병 취업박람회가 5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와 공식 누리집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포스터=국방부]

이번 1차 취업박람회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열고, 고용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학군사관(ROTC) 중앙회가 후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간 온라인 방식의 박람회를 열었다. 올해는 대면 구직활동에 대한 장병수요와 대면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수요를 반영해 일산 킨텍스 5홀에서 오프라인 행사장도 운영한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과 상담을 위한 120여개 기업부스가 설치됐다. 부대행사로 공공분야 현직자 멘토링, 진로·자기소개서·면접 맞춤형 취업상담, 채용설명회·명사특강이 진행된다.

장병들은 부대에서 개인컴퓨터(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효성·신세계·포스코·스타벅스 등 120여개 기업에 사전 온라인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다. 현장 면접 대상 장병과 올해 전역 예정 장병 중 단기 간부와 취업 맞춤 특기병은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다.

채용설명회와 명사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들은 실시간 생방송으로 온라인 방송한다. 오프라인 현장 참가를 할 수 없는 장병들은 부대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국방부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취업 성공율 제고와 채용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사전 컨설팅 제도를 신설해 장병들의 입사지원 준비를 향상시켜 보다 내실 있는 입사지원을 적극 돕고 있다.

공동주최 기관인 KB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기업들에게 장병 1인당 100만원의 장병채용 지원금과 기업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준다. 구직장병들에게는 1인당 1만원의 면접지원금도 제공한다.

국방부 국군장병 취업박람회가 5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와 공식 온라인 누리집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카드 뉴스=국방부]

또 인공지능(AI) 기반 인·적성 검사와 가상현실(VR) 기반 면접체험관도 개설한다. 군 복무 중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시장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박람회 누리집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누리집에 가입한 장병들에게는 전역장병 우대채용 기업 정보, 직무별 면접비법과 실속 있는 취업정보영상 등이 상시 제공된다.

또 전국 5개권역 38곳의 사후관리 전담센터도 연말까지 운영한다.

박람회에 참가했지만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한 장병들에게 120명의 전담 컨설턴트가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하며 취업 때까지 적극 사후관리 지원을 한다.

사후관리를 희망하는 장병은 가까운 사후관리 전담센터에 찾아 대면상담을 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방식으로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국방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1년 동안 박람회를 통해 1만2300여명의 장병들이 취업에 성공했다"면서 "국방부 대표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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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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