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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한화진 "과학기술·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환경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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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참석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과학기술과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환경권이 한층 더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열린 2차 내각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04.13 kilroy023@newspim.com

이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경제로 전환을 위해 환경부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의 효과적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 실현가능한 탄소중립 이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제동향과 우리의 여건을 반영한 녹색분류체계를 녹색투자, 녹색소비와 연계시켜 경제구조의 탈탄소화를 촉진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녹색산업과 기술을 육성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새로운 기회로 삼겠다"고 주장했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해 우리 경제구조를 순환경제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며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지원해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한편, 광학 선별기와 같은 과학기술을 접목한 자원순환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정책과 관련해서는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푸른 하늘을 만들겠다"며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석탄화력발전과 사업장의 감축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충전 인프라 및 무공해차 보급 확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강화로 내연기관차가 무공해차로 전환되는 속도를 높이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중국과의 협력 및 국제기구를 활용한 동아시아 차원의 공동노력도 강화해 초미세먼지 국외 유입도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강한 물 환경과 자연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인공지능과 같은 과학기술을 접목해 홍수와 가뭄, 수질오염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물관리와 노후화된 인프라 현대화를 기반으로 지역간 물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물 관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요인을 관리하고, 환경보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국민들이 유해화학물질과 오염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적 관리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피해구제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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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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