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원희룡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으로 임기내 질서있게 추진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기 신도시 재건축 문제에 대해 임기내 질서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질서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게 원 후보자의 이야기다.

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 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신도시 TF를 만들고 재건축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 모습 2022.05.01 photo@newspim.com

원희룡 후보자는 "30만 가구에 해당하는 1기 신도시는 국가가 나서서 한꺼번에 지은 것으로 자연발생적으로 있다가 개별적으로 재개발·재건축해야 하는 것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원 후보자는 "광역 교통망까지 연결하지 않으면 또 다른 난개발이나 개별적으로 이익을 보려고 해 전체적으로 아무도 한발짝도 못가는 그런 상태가 된다"며 "국가가 지원할 것, 이런 것을 질서 있게 지원방안으로 넣어주고 절차 같은 것을 빨리 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부는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하며 국회는 법적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원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동시다발적인 재건축이 벌어지면 갑작스런 주택수 감소로 전세난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는 "전세 시장에 충격을 주는 것도 완화해서 질서있게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서로 먼저가는 사람이 개발 이익을 본다는 무질서한 '만인 대 만인' 투쟁 양상으로 가선 안된다"고 말했다.

다만 대선과정에서 후보들 사이에서 주장됐던 신도시 용적률 상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분당 용적률 300% 완화, 역세권 500% 완화를 논의 중이냐는 물음에 대해 "어느 특정 지역에 통으로 500%를 준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