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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증시 인기 키워드는 '2차전지·곡물·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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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4월 넷째주(18~22일) 국내 증시에서는 2차전지, 곡물, 메타버스 등이 주목 받았다.

24일 뉴스핌 라씨로에 따르면 4월 4주차 투자자 인기 키워드로는 ▲2차전지 ▲곡물 ▲메타버스 ▲시멘트 ▲싸이월드 ▲원전 ▲유승민 ▲윤석열 ▲한덕수 ▲한동훈 ▲화장품 등이 꼽혔다.

테슬라의 4680 전기차 배터리 [사진=업체 제공]

2차전지 관련주로는 미래나노텍,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한송네오텍 등이 있다. 뉴스핌 라씨로는 미래나노텍에 3월 10일 매수, 4월 19일 매도 신호를 보내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은 11.11%였다.

곡물 관련주로는 한일사료, 팜스토리, 신송홀딩스, 효성오앤비, 미래생명자원 등이 분류된다. 뉴스핌 라씨로는 신송홀딩스, 미래생명자원에 각각 이달 21일, 19일에 매수 신호를 보냈다.

메타버스 관련주는 한글과컴퓨터, 위지윅스튜디오, 컴투스홀딩스, 와이제이엠게임즈, 엔피 등이 주목 받았다. 뉴스핌 라씨로는 엔피에 대해 지난 8일 매수, 21일 매도 신호를 보냈다. 매도수익률은 –15.09%였다.

시멘트 관련주는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등이 주목 받았고, 싸이월드 관련주로는 인트로메딕, NHN벅스 등이 주요 키워드로 꼽혔다. 이들 종목에 대한 매매신호는 포착되지 않았다.

원전 관련주 중에서는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두산에너빌리티, 일진파워, 한전기술 등이 주목 받았다. 뉴스핌 라씨로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지난 21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인 관련주도 꾸준히 인기 키워드로 거론되고 있다. 유승민 관련주로는 SDN, 삼일기업공사, 대신정보통신 등이 꼽힌다. 뉴스핌 라씨로는 이 가운데 대신정보통신에 대해 21일 매수 신호를 보냈다.

윤석열 관련주로는 서연, NE능률, 희림, 덕성, 웹스 등이 분류된다. 뉴스핌 라씨로는 희림과 덕성에 대해 각각 지난 21일, 19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냈다.

한덕수 관련주로는 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 등이 꼽히는데 이 가운데 시공테크에 대해 지난 20일 신규 매수 신호가 포착됐다.

한동훈 관련주로는 부방, 에이텍 등이 분류된다. 뉴스핌 라씨로는 부방에 대해 지난 18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냈다.

대표적인 화장품 관련주로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피그 바이오니아, 셀리버리 등이 있다. 이들 종목에 대한 뉴스핌 라씨로의 매매신호는 특별히 포착되지 않았다.

뉴스핌은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씽크풀의 AI 기술을 활용해 주식시장에서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AI 매매신호 서비스 '뉴스핌라씨로 2.0'을 작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AI 매매신호 서비스는 AI를 통해 관심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포착한 뒤 매매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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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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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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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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