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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재산공개] 오세훈 시장 59억원, 정순균 강남구청장 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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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년비 10억원 늘어, 지자체장 1위
85억원 정순균 강남구청장, 전국 기초단체장 1위
서울시의원 상위 3명 100억원 넘는 재산신고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순균 강남구청장 역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서울시의원 중 상위 3명은 모두 100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1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의 재산공개 내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3.29 mironj19@newspim.com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년대비 10억2200만원 늘어난 59억200만원을 신고해 광역자치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채무금액이 23억8000만원에서 12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사용한 선거비용 10만8000만원을 보전받아 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에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 46억8400만원(3억9200만원 증가), 권영진 대구시장 21억7400만원(2억4400만원) 등이 광역자치단체장 재산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구청장 중에서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7억9500만원 늘어난 86억2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정 구청장의 재산은 서울시 구청장 뿐 아니라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도 가장 많다.

정 구청장에 이어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81억4200만원(3억4400만원 증가), 명현관 전라남도 해남군수 80억8000만원(2억4500만원) 등이 기초자치단체장 재산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의회 의원 재산총액 1~3위는 성중기 국민의힘 의원(강남구1) 129억7200만원(1억100만원 감소), 황규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구로구3), 111억2900만원(95억3400만원 증가), 이정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송파구5) 104억6500만원(44억1500만원 증가)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인호 서울시의장은 5400만원 증가한 7억2300만원을 신고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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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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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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