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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스마트폰株 판매량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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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03.94 (-10.56, -0.33%)
선전성분지수 11895.08 (-54.86, -0.46%)
창업판지수 2592.67 (-1.46, -0.06%)
과창판50지수 1079.93 (-10.80, -0.99%)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9일 중국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3% 내린 3203.94포인트, 선전성분지수는 0.46% 하락한 11895.08포인트, 창업판지수는 0.06% 떨어진 2592.6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과창판(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9% 내린 1079.93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29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8640억위안(165조 2054억 원)으로 9000억 위안선을 하회했다.

해외자금은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3억 28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8988만위안이 유입됐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4억 1800만위안이 빠져나갔다.

섹터별로는 스마트폰 종목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를 주도했다. 북파고분(北玻股份·002613)은 하한가를 연출했고 고어텍(歌爾股份·002241)은 7%, 시노웰스(中穎電子·300327)는 6% 이상 하락 마감했다.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부진이 악재로 작용했다. 시노리서치에 따르면 2월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234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전월 대비 24% 떨어졌다.

전문가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프리미엄 모델 수요 부진으로 중국 휴대폰 시장의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며 "스마트폰 공급망에서 인력·부품 부족 문제가 확산되면서 관련 업체가 판매량 전망치를 낮추고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키즈 테마주는 강세를 보였다. 아이잉스(愛嬰室·603214), 미길모(美吉姆·002621), 창신의료(創新醫療·002173)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만부바이오테크(萬孚生物·300482)와 장강건강(長江健康·002435)은 각각 7%, 4% 이상 올랐다.

중국 정부가 출산장려를 위한 소득공제 정책을 발표하자 관련 종목의 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국무원은 28일 통지문을 통해 3세 이하 영유아 돌봄 납세자의 개인소득세에 대한 특별공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통지문에 따르면 납세자인 부모는 3세 이하 영유아의 양육과 관련된 비용을 아이 1명당 매달 1000위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4% 내린 (위안화 가치 절상) 6.3640위안으로 고시됐다.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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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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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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