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요일인 29일 아침 꽃샘추위가 이어지다 한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7도로 예상된다.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5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3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0도로 예측된다.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7도 ▲부산 17도 ▲제주 19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보통'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산수유 꽃이 피어있다. 2022.03.21 kilroy0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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