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한화, 美 폴리실리콘 업체 'REC실리콘' 최대주주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솔루션 지분 21%, ㈜한화 12%
한화솔루션, 미국서 폴리실리콘 생산
㈜한화, 정밀화학기업으로 체질개선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그룹이 한화솔루션, (주)한화를 통해 미국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REC실리콘'의 지분을 추가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한화솔루션은 REC실리콘의 공동 대주주인 노르웨이 '아커 호라이즌(Aker Horizons)'으로부터 4.67%를 4400만달러(약 550억원)에 추가 매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은 기존 지분(16.67%)을 포함해 총 21.34%를 확보한 최대 주주가 된다.

이번 지분 추가 인수를 포함해 약 2490억원을 투자한 한화솔루션은 이르면 2023년부터 REC실리콘을 통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REC실리콘 공장 전경 [사진=(주)한화] 2022.03.23 yunyun@newspim.com

(주)한화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REC실리콘 지분 12%를 14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노르웨이 오슬로 거래소 상장사인 REC실리콘은 미국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에서 '클린 폴리실리콘'을 연간 1만6000톤, 몬태나주 뷰트 공장에서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2000톤을 생산 중이다. 클린 폴리실리콘은 수력 발전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이 거의 남지 않는 제품이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태양광 셀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태양광 수요 증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은 자국 내에서 생산된 태양광 제품에 세금을 돌려주는 정책인 SEMA(Solar Energy Manufacturing for America Act)를 비롯해 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 중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국 정부의 지원 정책에 맞춰 태양광 사업의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번 투자로 특수 산업용 가스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정밀화학기업'으로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정밀화학은 석유화학 등 기초화학 산업에서 생산된 원료를 바탕으로 자동차∙전자 등의 분야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생산하는 분야다.

특히 축적된 트레이드 역량과 REC실리콘의 안정적인 가스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및 아시아, 북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고부가 특수가스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부문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 분야로 미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