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자치구, 취업장려금 접수 시작..."1인당 50만원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장려금 접수 시작
각 자치구별 접수 기간 달라...1인당 50만원
모바일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특히 올해 청년 수당 대상자를 확대한 만큼 수혜자가 늘 것으로 전망된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 후 2년 이내(2020년~2022년 졸업생)인 실업 및 미취업 청년층에게 긴급 취업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청년의 구직을 촉진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각각 취업장려금 대상자를 모집, 선정 및 지급한다. 자치구별로 접수 일정은 다르며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등록된 자치구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수당은 1인당 50만원 규모로 1회 지급되며 모바일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2022.03.11 giveit90@newspim.com

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더 많은 청년들이 적기에 취업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졸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아도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까지는 졸업 후 2년이 경과해야 청년수당을 받을 수 있어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로 전락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12일 자치구에 따르면 양천구·용산구·서대문구·중랑구 등이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양천구는 오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미취업청년 3000명을 대상으로 취업장려금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양천구는 이를 위해 구비로 예비비 15억여원을 투입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이자,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청년이다.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와 2021년도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수혜자도 기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접수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학생 · 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 중인 자, 현재 군 복무 중인 자는 제외된다.

심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 4월 중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1인당 50만원의 모바일 양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용산구도 같은 기간 서울청년포털에서 취업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1000여명이며 지난해 지원 규모(516명)의 두 배로 예산은 5억250만원이다.

지원 자격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 중 최종 학력 졸업 후 2년 이내(2020년~2022년 졸업생)인 실업·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군복무로 인해 '졸업 후 2년'이 초과된 자는 군복무 기간(병적증명서 기준)을 공제하고 기간을 산정한다.

취업장려금은 용산사랑상품권(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필요한 서류로는 주민등록 등·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 있다. 구는 자격요건 심사 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대문구도 취업장려금 지급에 나선다. 구는 심사 후 선정된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의 모바일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엔 1845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 바 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