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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석열, 강원 집중 유세서 與 맹공..."거짓말 부패정치 심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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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릉·속초·홍천·춘천서 지지 호소
"부패·패거리·철 지난 운동권" 원색 비판

[동해·강릉·춘천=뉴스핌] 김은지 김승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 다음날인 28일 강원도 곳곳을 돌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맹공을 이어갔다.

윤 후보는 민주당을 '부정부패 세력'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 빠진 세력'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세력' '패거리 정치 세력' 등으로 규정하며 정권교체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춘천=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강원도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권투 글러브를 착용하고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2.28 kilroy023@newspim.com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춘천 명동에서 가진 유세 연단에 올라 "춘천시민과 국민께서 정치에 초심자인 저를, 26년 간 국민을 괴롭힌 부정부패와 싸워온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신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외쳤다.

그는 "썩고 부패하고 무능하고 국민 무시하는 오만하고 무도한 정권을 끝장내고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부를 만들란 명령 아닌가"라며 "해내겠다. 여러분의 지엄한 명령인데 모든 걸 바쳐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의 발언 중간중간 유세장에 모인 당원들과 시민들은 "정권교체" "윤석열 대통령" 등을 외치며 화답했다.

윤 후보는 또한 "우리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거짓말 1등이 누구나"라며 "그 사람이 말하는 거 믿을 수 있나. 그 사람을 대선 후보로 선출한 그런 정당에서 하는 말 믿을 수 있나. 자고나면 말이 바뀐다"며 이재명 후보를 직격했다.

윤 후보는 "민주당에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마시라. 이미 보셨지 않나. 부패한 사람들은 저도 26년간 상대해봤지만 거짓말이 직업이다. 은폐가 직업"이라며 "정치가 타협하고 합의하려고 하면 그 기초가 진실에 입각해야 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면 사람들이 무슨 정치인인가"라고 질타했다.

윤 후보는 이어 "철 지난 좌파 운동권 이념에 빠져서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패거리 정치하는 사람들이 춘천 발전시킨다고 하는 말을 믿지 마시라"며 "공공사업 한다고 하면서 자기들 지지 세력 자기들과 결탁된 업자들 배만 불리는 것"이라며 대장동 의혹도 거론했다.

[춘천=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8 kilroy023@newspim.com

윤 후보는 춘천 집중 유세에 앞서 동해와 강릉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외가가 있는 강릉에서는 '강원의 외손'으로서 "강원도를 확 바꾸겠다"는 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강원 영동 지역과 인연을 강조하면서 "강원도가 지금까지 뒤떨어지고 낙후됐지만 엄청난 자원을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강원 지역을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언과 함께 굳건한 안보관을 추켜세웠다.

윤 후보는 강릉에서는 "성남시장 앞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가슴 벅차다. 아시다시피 저는 강릉 외손"이라면서 "할머니가 성남중앙시장 안에서 가게를 했고 초등학교 시절 방학에 내려오면 가장 먼저 할머니 가게부터 가서 어린 때 추억이 배어 있는 장소다. 이 장소에서 강릉시민을 모시고 선거 유세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원도는 그동안 국가 안보, 수도권의 깨끗한 물과 공기 이런 것들과 관련해 규제를 많이 받아왔다"며 "그렇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고 이 바다와 산, 이 환경은 강릉과 이 강원도를 세계적인 관광 거점 도시와 산업도시, 해양도시의 거점으로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속초=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열린 '경제특별자치도의 꿈은 설악산과 동해바다 힘으로!' 강원 속초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2.28 kilroy023@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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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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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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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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