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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윤석열, 서울·경기 집중 유세...유승민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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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수도권서 3일차 선거유세 이어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과 면담도 포함

[서울=뉴스핌] 윤채영 인턴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7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성 중앙시장 앞 서인사거리에서 '윤석열이 대한민국에 안성맞춤'이라는 키워드로 선거유세 3일차 포문을 연다.

윤 후보는 이어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용인 수지구 테이스티 애비뉴 주차장 옆 공터에서 '역동적 혁신성장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유세를 펼친다.

또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에 있는 야탑역 1번 출구에서 '부패 없는 성남! 공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유세를 마친 후 서울로 넘어가 오후 2시 10분 서울 송파구 석촌 호수 군산오징어 앞에서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 슬로건을 내걸고 유세를 이어간다.

오후 3시 20분 서울 서초구 서초아이스링크장에서 '공정, 상식, 법치의 대한민국'을 강조하는 유세를 하고 오후 4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하우스카페에서 유승민 전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구 동묘앞역 10번 출구에서 '나라를 바로 세웁시다' 문구를 내걸고 유권자를 만나면 3일차 일정이 마무리된다.

[청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 인근 거리에서 열린 윤석열 후보의 '충북의 힘' 내일을 만드는 대통령! 청주 거점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6 leehs@newspim.com

다음은 17일 야권 대선 주자 일정이다.

<윤석열>
10:00 "윤석열이 대한민국에 안성맞춤!" 안성 유세
(안성 중앙시장 앞 서인사거리,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 383)

11:30 "역동적 혁신성장 대한민국 만들기!" 용인 유세
(테이스티 애비뉴 주차장 옆 공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2701)

13:00 "부패 없는 성남! 공정한 대한민국!" 성남 유세
(야탑역 1번 출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4-2)

14:10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 송파 유세
(석촌호수 서호 군산오징어앞,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47)

15:20 "공정, 상식, 법치의 대한민국!" 서초 유세
(서초아이스링크장,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16:30 "함께 승리하는 하나된 힘" 유승민 前 대표 면담
(하우스카페,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9, 동우국제빌딩 1층)

17:30 "나라를 바로 세웁시다" 종로 유세 
(동묘앞역 10번 출구,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76)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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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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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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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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