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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김예림, 성공적 데뷔... 각각 6위·9위로 프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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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유영(18·수리고)과 김예림(19·수리고)이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유영과 김예림은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각각 6위와 9위를 기록하며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여자 싱글 김예림(19·수리고)은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67.78점을 기록했다. 피겨 싱글은 17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2022.02.15 fineview@newspim.com

먼저 경기를 펼친 김예림은 프란츠 리스트의'사랑의 꿈'이라는 노래에 맞춰 준비한 연기를 선보였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트루프·더블악셀·트리플 플립까지 4개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예림은 기술점수(TES) 35.27점, 예술점수(PCS) 32.51점을 합친 67.78점을 받으며 최종 9위를 기록했다.

도핑 논란의 주인공인 카밀라 발리예바의 다음 순서였던 유영은 긴장하지 않고 드라마'레프트오버'의 OST인 'Whirling Winds'에 맞춰 준비한 연기를 선보였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유영(18·수리고)이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올림픽 무대에 데뷔했다. 5조 세 번째 순서에서 경기를 펼친 유영은 드라마'레프트오버'의 OST에 맞춰 준비한 연기를 선보였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36.80점, 예술점수(PCS) 33.54점으로 총 70.34점을 기록했다. 2022. 02. 15. jeongwon1026@newspim.com

유영은 첫 번째 과제로 트리플 악셀(3바퀴 반 회전) 점프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그는 국내 여자 피겨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트리플 악셀(3바퀴 반 회전) 점프를 구사하는 선수이다.

이후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트루프 콤비네이션도 여유롭게 소화했으며, 플라잉 카멜 스핀과 레이백 스핀 등도 완벽하게 성공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36.80점, 예술점수(PCS) 33.54점으로 총 70.34점을 받으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16세 카밀라 발라예바(ROC)가 첫 올림픽 연기후 눈물을 보였다. 발리예바는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베이징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82.16점을 획득했다.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실수를 한 그는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이자, 세계기록(90.45점)에는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냈다. 도핑 논란이 있는 발리예바는 연기가 끝난 후 눈물을 글썽였다. 2022.02.15 fineview@newspim.com

올림픽 피겨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30명의 선수가 출전, 1위부터 24위까지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할 수 있다. 그러나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카밀라 발리예바의 출전이 허용되면서 상위 25명이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하게 됐다.

카밀라 발리예바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실수를 범했다. 그러나 이후 과제들은 안정적으로 소화하면서 기술점수(TES) 44.51점, 예술점수(PCS)37.65점을 합친 82.16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를 마친 후 관중들의 박수를 듣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17일 진행된다.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발리예바가 메달을 획득하면 메달을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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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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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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