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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정우상가 지하 식당을 방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기를 되찾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바라기 그림이 담긴 시계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보는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감안해 소상공인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실무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22.02.0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