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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포인트(1/28)] 연휴 뒤 증시 '낙관', '반독점법' 개정, 클라우드-통신망 융합 촉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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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 증시 '낙관'
'반독점법' 개정 가속화
클라우드-통신망 융합 촉진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8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 뒤 증시 전망 △ '반독점법' 개정 추진 △ 클라우드-통신망 융합 촉진 강조 등을 꼽았다.

◆ 장기 휴장 뒤 A주, '낙관'에 무게

[사진=셔터스톡]

춘제 연휴로 다음주(1월 31~2월 4일) 5거래일 A주 휴장 돌입. 연휴 전 마지막 거래 주간 A주 강한 혼조세 보였으나 연휴 이후에는 상승 반등할 것이라는 데 다수 기관 의견 모아져.

① 27일, 상하이종합지수 1.78%, 선전성분지수 2.77%, 창업판지수 3.25% 급락. △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매파적' 입장 표명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군사적 충돌 위기감 고조 등 외부적 요인 더해 △ 장기 연휴 전 리스크 회피 분위기 확대 △ 중국 경기 하방 압력 가시화 등 내부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분석.

② 주요 펀드 및 기관, 외부적 악재 영향은 단기적인 것 분석. A주 유동성 충분하고, 밸류에이션도 상당히 합리적, 계속해서 조정 겪을 가능성 크지 않아. 연휴 전 하락은 향후 '황금 기회' 발굴에 좋은 기회 제공할 것.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할 것 조언.

③ 중금공사(中金公司), "최근의 시장 반응은 상당히 과도한 것. 외부적 불리 요인이 시장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인 것. 중국 경제의 안정 속 호전 추세에는 변함 없음. 특히, 중앙경제공작회의 이후 안정적 성장 위한 정책 잇따라 마련. 통화정책 등 거시 정책 운신 폭 여전히 커.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조작으로 시장 유동성 충분. 수 년 간의 자본시장 개혁 심화로 A주 시장 내재적 구조도 중대 변화. 하락세 지속 가능성 크지 않아."

◆ '반(反) 독점법' 개정 추진

[사진=바이두(百度)]

국무원, '14차 5개년 기간 시장 감독관리 현대화 계획(이하 계획)' 발표. '반독점법' 개정 가속화 강조.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알리바바그룹홀딩스(09988.HK), 바이두(09888.HK), 텐센트홀딩스(00700.HK), 메이투안(03690.HK)

① '계획', 반독점 및 반 불공정 경쟁 계획 완비 강조. 반독점법 개정에 속도내고, 반독점법을 토대로 반독점가이드 등이 뒷받침하는 반독점 규정 체계 완비하며 부대 규정의 적용성 강화 주문. 중점 관리감독 규정 혁신 및 완비하고, 독점행위 인정 기준 세분화 등도 언급.

② 반독점법 개정, 2008년 이후 13년만에 추진. 합병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한 벌금 현재 대비 10배 상향 조정 등 반독점법 위반 행위 처벌 강도 대폭 강화한 것 등이 골자. 거대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되기도.

◆ 클라우드-통신망 융합 촉진

[사진=바이두(百度)]

공업정보화부 등, '클라우드-통신망 융합 위한 중소도시 정보인프라 건설 가속화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 발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섹터 등에 호재 될 것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상해보신소프트웨어(寶信軟件·600845), 광배신망(光環新網·300383), 장량과기(長亮科技·300348)

① '통지', 상주인구 100만 명 이하 중소도시 대상 클라우드-통신망 융합 강화 행동 전개 주문. 2025년까지 기가바이트 접속능력 및 클라우드 자원 활용능력 갖춘 중소도시 1000개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 등 모교 제시.

② 차이나모바일 등의 700M 기지국 건설 확대에 따라 5G 건설 가속화. 데이터 사용량 급증세 장기화할 것. 일선도시 및 초일선 도시의 수요 증가로 일선도시 주변의 IDC 희소성 부각, 토지 확보 능력 및 에너지 사용 고효율 기준 만족하는 IDC 업계 선두 기업의 경쟁 우위 두드러질 것.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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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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