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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1679명, 오미크론 우세종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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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8명 늘어난 2148명

[서울=뉴스핌] 소가윤 인턴기자 = 서울 확진자가 1679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오미크론이 빠르게 우세종화 돼 단기간에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4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679명 늘어난 25만24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0대 1명, 40대 1명, 60대 1명, 70대 1명, 80대 4명 등 8명이 증가한 2051명이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오미크론이 처음으로 국내 검출률 50%를 넘어서면서 우세종이 된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7513명, 위중증 환자는 418명, 사망자는 25명 발생했다. 2022.01.24 kimkim@newspim.com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15명(0.9%),병원·요양시설 7명(0.4%), 확진자접촉 807명(48.1%), 감염경로조사중 797명(47.5%), 해외유입 53명(3.1%)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427명(25%), 10대 293명(17%), 30대 268명(16%), 40대 249명(15%), 9세 이하 132명(8%), 50대 180명(11%), 60대 85명(5%), 70세 이상 45명(3%) 순이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검출자는 지난 20일 1156명 대비 154명이 증가해 총 1310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 서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도봉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3명, 성동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등이다.

지난주 서울시 확진자는 총 8979명으로 일평균 1283명이 발생했다. 2주 전 911명 대비 372명이 증가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는 35.5%에서 46.3%로 증가했다.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8.3%에서 5.5%로 줄었다. 사망자는 89명에서 96명으로 증가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지난주 사망자 96명 중 60대 이상이 91명(94.8%)을 차지했다. 사망자 중 66명(68.7%)은 백신 미접종자였으며 고혈압 43.8%, 당뇨 32.3%, 치매 15.6% 등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42개소 총 3829병상 중 739개(19.3%)를 사용중이며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526개 중 147개(27.9%), 준중환자 병상은 364개 중 103개(28.3%)를 각각 가동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6개소 총 6450병상 중 3235개(50.2%)를 사용중이다. 재택치료환자는 1060명 늘어난 8만2518명으로 이중 6170명이 현재 치료중이다.

백신접종은 거주 인구수 대비 24일 0시 기준 서울시는 1차 87.7%(824만8713명), 2차 86.4%(812만1284명), 3차 48.6%(456만8382명)로 집계됐다.

12~17세(소아청소년) 접종은 1차 61.8%, 2차 54.9%며 18~49세 3차 접종률은 35.1%다.

백신물량은 화이자 47만9196회분, 얀센 2865회분, 모더나 16만6540회분 등 총 64만8601회분이 남아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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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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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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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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