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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2년01월21일 22:12

최종수정 : 2022년01월21일 22:12

대전시 상반기 6급 이하 정기인사

◇ 6급 승진․전보
▲기획조정실 박선환 ▲시민안전실 송해수 ▲과학산업국 이현철 ▲자치분권국 강형준 ▲문화체육관광국 연규진 ▲보건복지국 박샛별, 최승범 ▲보건환경연구원 송승호 ▲상수도사업본부 김인종, 이두희 ▲건설관리본부 박지광, 오기진, 이선호 ▲대외협력본부 정소영 ▲감사위원회 정광영 ▲동구 고봉성, 서유경, 송종용, 유재원, 정주희, 정현정, 주용식, 진명환 ▲중구 강권진, 박조영, 신서영, 염경호 ▲서구 김기섭, 김혜연, 박운영, 신일순, 한성아, 허인선 ▲유성구 김지윤, 김현율, 박재철, 박재현, 이경진, 이규호, 최수미 ▲대덕구 김소엽, 남기호, 박광용, 박선영, 송광성, 송은실, 심우송, 심은우, 황해남

◇ 7급 승진․전보
▲자치분권국 이상우 ▲트램도시광역본부 배남식 ▲차량등록사업소 최낙구 ▲하천관리사업소 박현정 ▲감사위원회 박찬희 ▲동구 고동준, 박주연, 변윤아, 송수진, 우다희, 유영근, 이승정, 임은정 ▲서구 김수인, 김순영, 백은솔, 유지현, 이정우, 이준호, 이혜진, 임주현, 장용석 ▲유성구 고동혁, 박건양 ▲대덕구 강동연, 강홍림, 김준영, 박선영, 송시목, 장성민, 조용일, 최은우

◇ 8급 승진․전보
▲시민안전실 지경숙 ▲문화체육관광국 김유화 ▲상수도사업본부 송인호, 정준교 ▲건설관리본부 김지수, 민성식, 백경호, 임한규, 조웅연 ▲한밭도서관 강전홍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최연탁 ▲하천관리사업소 유정환 ▲동구 김민주, 박영주, 서경원, 오소미, 정연승, 조동원, 최규환 ▲중구 박찬혁, 반성진, 조열규 ▲서구 박소영, 배보경, 사공다솔, 송영대, 이서영, 이아라, 이원희, 임수연 ▲유성구 김영만, 김홍식, 박선영, 박원빈, 안진실, 정유정 ▲대덕구 김민주, 김주미

◇ 신규
▲대변인 정영훈 ▲인사혁신담당관 김지수, 이참솔 ▲기획조정실 오문근 ▲시민안전실 유재윤, 한효정 ▲일자리경제국 이재윤 ▲과학산업국 박준영 ▲시민공동체국 곽경수, 김풀잎 ▲문화체육관광국 이성현 ▲보건복지국 김현아, 박선영, 박지혜, 변지희, 오창현, 유란희 ▲청년가족국 김보람, 이승수 ▲환경녹지국 백지연 ▲교통건설국 박준상 ▲보건환경연구원 김유근, 김재훈, 서희승, 성웅, 송기연, 안인경, 이경진, 정민규, 천지연 ▲농업기술센터 김지윤, 이청 ▲상수도사업본부 김휘태, 박민국, 오승도, 유성근, 윤중진, 이동현, 이민수, 이송연, 인유열 ▲건설관리본부 고재만, 박준영, 전태인, 정지현, 황치욱 ▲한밭도서관 강동우, 조혜림, 황시내 ▲여성가족원 정다혜 ▲공원관리사업소 윤혜선, 황준상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정대경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전명성 ▲차량등록사업소 고현아, 김경태, 김수미, 김은미, 오창우, 이선민 ▲대전예술의전당 고성희 ▲하천관리사업소 노태경, 황도윤 ▲한밭수목원 이윤희, 황세환 ▲감사위원회 박후용

◇ 6급이하 전보
▲대변인 권미영, 박관희, 허미경 ▲홍보담당관 임종균 ▲인사혁신담당관 김상훈, 임승혁 ▲기획조정실 강연성, 곽민규, 구경서, 김민지, 김영천, 김은형, 김진아, 박병수, 박희영, 오태훈, 유숙영, 유효선, 윤희순, 이연정, 이은영, 이중욱, 이태경, 전부자, 조형원 ▲시민안전실 권오설, 김영아, 김용현, 연진욱, 이진상, 이화연, 임영호, 임종성, 최국환 ▲일자리경제국 김소현, 김영옥, 김은미, 김지윤, 명진욱, 박찬진, 박찬환, 박창우, 서여름, 오여경, 오은덕, 오은미, 윤재유, 윤태호, 이정아, 이정현, 이한솔, 이효진, 임여정, 정경숙, 정예진, 정은수, 최연희, 홍진아 ▲과학산업국 고아라, 구자혜, 김유석, 오승택, 오윤희, 이경양, 이소안, 조영현, 최은석, 허진석 ▲자치분권국 강수희, 권다영, 길명화, 김선윤, 남지현, 박영례, 심상욱, 어월용, 이종후, 이충현, 조해주 ▲시민공동체국 김재이, 윤인구, 이미영, 이정화, 이현경, 전다혜, 정재봉, 한수빈 ▲문화체육관광국 김은선, 김현옥, 박동성, 박승규, 박지홍, 백두현, 송고운, 이현경, 임채연, 최유리, 황난순, 황준희 ▲보건복지국 강봉임, 김해준, 민경인, 박미애, 박수정, 배영범, 성열관, 오진세, 윤명근, 윤정욱, 이경아, 이병학, 이애희, 장수진, 전미화, 정지연, 정현석, 조유선, 최인헌, 한미영 ▲청년가족국 김원영, 김현정, 도병희, 이수정, 전숙향, 정현경, 최경호, 최혜원, 한경수, 한선영 ▲환경녹지국 김선화, 김수진, 김영봉, 김진욱, 김태길, 김홍일, 서유정, 석하훈, 원정연, 윤송이, 임창선, 장윤정, 전현선, 조재광 ▲교통건설국 강소민, 김대일, 김대현, 김병선, 김영후, 성현수, 손민호, 양명진, 여운천, 유호성, 육소원, 윤여채, 이근희, 이낙중, 이홍대, 조철연, 최수희, 허관, 홍성환 ▲트램도시광역본부 김민수, 김은경, 김진원, 김태훈, 김희성, 백은혜, 서성연, 이재욱 ▲도시주택국 김경란, 김문희, 김선관, 김유진, 김태훈, 김해광, 박누리, 서현탁, 송창기, 유동규, 윤병준, 이건희, 이기승, 이우주, 이주영, 장진석, 정진순, 최영환, 한윤탁 ▲인재개발원 김선옥, 김종식, 박순삼, 이진민, 이춘화 ▲보건환경연구원 박성배, 신은혜, 전황재, 채송화 ▲농업기술센터 김광현 ▲상수도사업본부 고재규, 곽병수, 권도건, 김동희, 김수정, 김용석, 김정옥, 김종신, 김준상, 김지은, 김진, 김충수, 김희용, 박기홍, 박문수, 박성환, 박종희, 안치현, 오세희, 오승현, 이성옥, 이수원, 이수지, 이응래, 이정희, 이지윤, 이태호, 이현재, 임해진, 정명권, 정혜원, 조미원, 한수지, 홍민애, 황지혜 ▲건설관리본부 권준복, 김규리, 김기태, 김소영, 김위현, 김주완, 김태경, 박세훈, 박영호, 백종현, 서용필, 서현철(2.12.자), 송주영, 안경숙, 오석민, 원동민, 이동호, 이상민, 이용도, 이욱주, 이유진, 임아정, 전건호, 현진배, 홍광의, 황재기 ▲한밭도서관 김종숙, 류충희, 민경영, 오종필, 이정재, 이환희, 정재훈, 조호자 ▲여성가족원 박소연, 박소윤, 백유민, 오학균, 이정민, 이정연, 최성옥 ▲공원관리사업소 강태희, 윤현주 ▲대외협력본부 이창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서수정, 송혜영, 원종상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설정민 ▲차량등록사업소 고진숙, 곽영은, 김소라, 김예지, 김태겸, 김판수, 김한중, 문지애, 배성현, 이학윤, 조수연, 조종태 ▲대전예술의전당 신은정, 이재정 ▲하천관리사업소 금현아, 김선아, 김현준, 남충희, 이창재, 임성묵 ▲한밭수목원 김희중, 이민영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장영규, 홍치윤 ▲대전시립박물관 김민영, 김용란, 복상규, 유광현, 유병미 ▲감사위원회 강민아, 고다영, 김은아, 박진철, 유지창, 조다영, 진성옥, 채현철 ▲자치경찰위원회 정민수 ▲동구 박채원, 전민경, 최세린 ▲중구 김의태, 이현정 ▲서구 김세진, 이순태, 이현아, 하정호, 한미경 ▲유성구 권성호, 김선구, 이유진, 장영주, 차정인, 황유현 ▲대덕구 김우순, 김효정, 송민진, 양수영, 유성희, 진주희, 최영록, 최재희

◇ 6급이하 교육·파견 등
▲교육 강경희, 강민영, 곽주헌, 구본숙, 권경숙, 권구문, 김미정, 김영기, 김용주, 김윤정, 김은영, 김지석, 김철기, 노화정, 박순희, 박주홍, 백혜성, 서복동, 서성민, 안병철, 안성진, 유재희, 이창용, 이현정, 임지해, 임창선, 전재호, 정승희, 조승현, 조진숙, 조한호, 황선애 ▲파견 강혜원, 고명주, 궉미현, 김태광(1.27.자), 김현임, 나희민, 남경임, 박정민(2.1.자), 신소연, 안광진(2.12.자), 이미은, 이병훈, 임경미, 정현진, 태혁준(1.25.자), 한주석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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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AI 데이터센터, 단계 건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세계 최대 전자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최대 100메가와트(MW) 규모로 단계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1차로 20메가와트 규모로 시작한 뒤, 40메가와트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100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날 엔비디아가 대만을 대표하는 제조 기업 TSMC·폭스콘 및 대만 정부와 함께 초대형 AI 생태계를 대만에 구축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설명이다. 2024년 10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폭스콘 연례 기술 전시회에 전시된 폭스콘 전기이륜차 파워트레인 시스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5.14 kongsikpark@newspim.com 류 회장은 "전력은 대만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지만, 이를 감안해 여러 도시를 대상으로 부지를 분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시설은 대만 남서부 가오슝시에 우선 들어서며, 나머지는 전력 여건에 따라 다른 도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류 회장의 키노트 무대 위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 CEO는 "이번 AI 센터는 폭스콘, 엔비디아, 그리고 대만 전체 생태계를 위한 시설"이라며 "우리는 대만을 위한 AI 팩토리를 만들고 있다. 여기에는 대만의 350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통해 AI 학습 및 추론 속도를 크게 높이고, 대만 내 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oinwon@newspim.com 2025-05-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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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엑시노스 부활' 이 기사는 5월 21일 오전 10시0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에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를 탑재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폴더블 신제품에는 '엑시노스 2500·2400',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2나노 공정의 '엑시노스 2600'이 적용될 예정이다. 시장과 제품 포지셔닝에 따라 퀄컴 칩셋과 병행 탑재하는 이원화 전략이 병행된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사진=삼성전자] 21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할 폴더블 스마트폰에 엑시노스 칩셋을 일부 탑재한다. 삼성은 또 내년에 출시하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엑시노스 2600을 부분 탑재할 계획이다. 해당 칩셋은 2나노 공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Z 플립7에 엑시노스 2500, 보급형인 Z 플립7 FE에 2400이 각각 탑재될 예정"이라며 "상위 기종인 Z 폴드7에는 S25와 동일하게 퀄컴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가 들어간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경우 북미·한국·중국·일본 등 주요 시장에는 퀄컴의 새로운 칩(스냅드래곤8 엘리트2)을, 유럽 및 기타 글로벌 시장에는 자체 칩셋인 엑시노스 2600을 교차 탑재하는 것이 현재 계획"이라며 "단, 고성능이 요구되는 울트라 모델은 전량 퀄컴 칩셋을 탑재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에는 3나노, 하반기에는 2나노 모바일향 제품을 양산해 신규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Z 폴드7과 S26 시리즈의 칩셋 탑재 방식 차이는 제품 포지셔닝에 따른 것이다. 폴드 시리즈는 플립 보다 상위 라인업으로 분류돼 퀄컴 칩셋을 적용하고, 유럽 등에서는 엑시노스를 투입해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상위 기종인 만큼 지역에 관계없이 퀄컴 칩셋을 탑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이 엑시노스를 자사 제품에 탑재하는 것은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 실적 정상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1분기 두 사업부는 각각 1조원대 적자를 낸 바 있다. 시스템LSI는 주요 고객사에 플래그십 SoC(System on Chip)를 공급하지 못했고, 파운드리는 계절적 수요 약세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인한 가동률 정체로 실적이 부진했다. 하지만 자체 칩셋 적용은 내부 수요를 통한 생산 가동률 확보, 공정 검증 및 설계-제조 일원화 구조를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민감도가 낮은 시장을 중심으로 엑시노스 경쟁력을 확보하며 중장기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관측된다"며 "엑시노스의 성공은 사업부 실적은 물론 향후 시장 주도권 확보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삼성 입장에선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은 엑시노스 탑재와 관련해 "고객사와 관련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답변했다. aykim@newspim.com 2025-05-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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