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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미 국채 금리 급등 지속에 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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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9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하락했다. 일본 주가지수는 3%가량 떨어졌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8% 하락해 작년 8월 20일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인 2만7467.23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3% 떨어진 1919.72포인트에서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간밤 미국 장기금리 급등세를 이어가며 미국 주가를 크게 끌어내린 것이 일본 증시의 하락 배경이 됐다. 앞서 미국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금리는 한때 1.88%로 올라서 2년 만에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또 2년물 금리는 1.047%로 급등해 2년 만에 1%를 넘어섰다.

다치바나증권의 가마다 시게토시 리서치부장은 로이터통신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을 강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개별로 게임업체 소니그룹이 12.8% 폭락했다. 간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대기업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를 발표하자 투자자 사이에서 업계 경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번졌다.

2021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연간 생산량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한 토요타자동차는 5% 급락했다. 토요타는 반도체 수급 차질 문제로 연간 900만대의 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주가지수도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 떨어진 3558.18포인트, CSI300은 0.7% 내린 4780.38포인트에서 각각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8% 하락한 1만8227.46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베트남 VN지수는 0.3% 상승한 1442.79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56분 기준 0.3% 빠진 2만4038.62포인트를 기록했다.

인도 주가지수는 1%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모두 1.1% 빠진 6만91.99포인트, 1만7921.90포인트를 나타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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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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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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