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택배노조, 이번엔 무기한 '100인 단식농성'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와 민주당, 설 특수기 택배 대란 해결해야"
CJ대한통운 향해선 '72시간 공식 대화' 제안하며 압박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CJ대한통운 소속 택배노동자들이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100인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지부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택배대란을 막기 위해 민주당과 정부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6일부터 진행해 온 무기한 단식농성단을 이날부터 11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민주당의 대답을 듣기 위해 당사 앞에서 노숙단식농성에 돌입한다"며 "민주당은 즉시 CJ대한통운의 사회적합의 불이행 문제에 명확한 입장과 책임있는 대책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CJ대한통운을 향해 "이미 CJ대한통운의 파업 물량이 타 택배사로 이관되면서 경기권, 영남권 등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폭증한 물량으로 인해 과로를 호소하고 있다"며 "여기서 설 특수기 물량이 더 해진다면 언제 과로사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는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조합원들이 CJ대한통운 총파업 끝장단식 선포 및 4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2.01.06 hwang@newspim.com

그러면서 "CJ대한통운에 설 특수기 택배대란을 막기 위해 앞으로 72시간 동안 공식 대화를 제안한다"며 "만약 노조의 공식대화 제안을 거부한다면 설 택배대란의 책임은 CJ대한통운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명백한 사회적 합의 불이행 문제를 민주당과 정부는 재벌 감싸기의 행태처럼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대답을 들을 때까지 오늘부터 단식농성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지난달 28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합의를 사측인 CJ대한통운이 미이행하고 있다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전날 6차 총궐기대회에서 CJ대한통운과 정부, 여당이 택배노동자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을 경우 18일 전 조합원 차량을 상경시켜 서울에서 차량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filt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