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781명, 두달여만에 800명 하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11월9일 662명 이후 최저
사망자 10명 늘어난 1965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지난해 11월9일 이후 두달여만에 8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1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781명 늘어난 23만61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0대 3명, 70대 3명, 80대 3명, 90대 1명 등 10명이 증가한 196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49명(6.3%),병원·요양시설 8명(1.0%), 확진자접촉 376명(48.1%),감염경로조사 중 285명(36.5%), 해외유입 63명(8.1%)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17명, 위중증 환자는 839명으로 집계된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1.07 mironj19@newspim.com

연령대별로는 30대 130명(16.6%), 20대 117명(15.0%), 40대 116명(14.9%), 50대 106명(13.6%), 9세 이하 101명(12.9%), 60대 91명(11.7%), 10대 79명(10.1%), 70세 이상 41명(5.2%) 순이다.

9일 0시 기준 서울시 확진자 중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563명으로 당일 확진자 964명의 58.4%로 나타났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검출자는 2주전 183명에서 지난주 456명으로 273명이 증가했다.

주요 집단감염은 구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3명,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0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6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5명 등이다.

지난주 서울시 확진자는 총 7544명으로 일평균 1077.7명이 발생했다. 1533명 대비 455.3명 감소한 수치다.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는 42.9%에서 42.3%로 감소했으며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도 12.8%에서 10.9%로 줄었다. 사망자는 158명에서 116명으로 감소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지난주 사망자 116명 중 60대 이상이 110명(94.8%)을 차지했다. 사망자 중 60.4%는 백신 미접종자였으며 고혈압 37.9%, 당뇨 29.3%, 암 10.3% 등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37개소 총 3239병상 중 1139개(35.2%)를 사용중이며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39개 중 238개(54.2%), 준중환자 병상은 317개 중 163개(51.5%)를 각각 가동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7개소 총 6597병상 중 2172개(32.9%)를 사용중이다. 재택치료환자는 498명 늘어난 7만2674명으로 이중 5358명이 현재 치료중이다.

백신접종은 거주 인구수 대비 10일 0시 기준 서울시는 1차 87.4%(821만6392명), 2차 85.2%(800만8287명), 3차 40.8%(383만7808명)로 집계됐다.

12~17세(소아청소년) 접종은 1차 59.6%, 2차 44.2%며 70세 이상 3차 접종률은 84.4%, 60~69세는 79.6%로 나타났다.

백신물량은 화이자 32만2536회분, 얀센 710회분, 모더나 26만2120회분 등 총 58만5366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