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대통령실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일정] 1월7일(금)

기사입력 : 2022년01월07일 05:00

최종수정 : 2022년01월07일 14:17

[서울=뉴스핌] 

<청와대>
-대통령
내부 집무
<통일부>
-장관
내부 집무
-차관
내부 집무

<외교부>
-장관
11:00 한-스리랑카 외교장관회담
-1차관
오스트리아 출장
-2차관
내부집무

<국방부>
-장관
내부집무
-차관
내부집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09:30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10:00 선대위 열린금융 위원회 출범식 및 공약발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11:00 선대위 사법개혁특위 출범식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4:00 선대위 자본시장 대전환 위원회 출범식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5:00 서울시당 선대위 출범식 '더 앞으로, 더 제대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서울 용산구 임정로 26)

-윤호중 공동선대위원장
09:30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
15:00 서울시당 선대위 출범식 '더 앞으로, 더 제대로 서울'

<국민의힘>
<이준석>
08:00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출연(FM 95.9MHz)

-김기현
통 상 업 무

<정의당>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통상업무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
통상업무

<열린민주당>
-당대표
통상일정
-원내대표
통상일정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09:50 [안철수를 팝니다] 철수마켓 "동물보호단체 <위액트> 봉사편"
14:40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묘역 참배(국립망향의동산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망향로 372-8)
15:4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 천안중앙시장 방문인사(충남 천안시 동남구 사직로 3 LG유플러스 앞)
17:00 천안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천안청년몰 흥흥발전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5-4)
19:00 국민곁으로 안철수의 talk박스 - 천안터미널편(천안터미널주차장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원내대표
10:00 광주 MBC 신년하례 차담회 (광주 MBC / 광주 남구 월산로116번길 17)
11:00 KBS 광주방송총국 신년하례 차담회(KBS광주방송총국 / 광주 서구 운천로 287)
15:00 KBC 광주방송 신년하례 차담회 (광주 서구 무진대로 919)
17:10 CPBC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생방송 출연 - 링크 추후 공유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10:0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대선주자 일정>
<이재명>
12:30 평택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평택제일장례식장, 경기 평택시 삼봉로 30)
14:30 [매타버스 시즌2 서울 출발인사] "걸어서 민심 속으로" - 유튜브 Live)
15:00 [서울시당 선대위 출범식] '더 앞으로, 더 제대로 서울'(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 홀, 용산구 임정로 26 - 유튜브 Live)
17:30 [매타버스, 국민반상회]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맘스하트카페 상도2동점, 동작구 양녕로 220 캐슬프라자 지하1층 - 유튜브 Live(풀단))
20:00 [매타버스, 명심 토크 콘서트]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코로나 최전선 의료인과의 만남(문화정원 아트홀 카페 자작나무, 금천구 가산로 61 - 유튜브 Live(풀단))

<윤석열>
11:00 '수도권 광역 교통망 관련' 정책공약 발표 (중앙당사 3층 브리핑룸)
14:00 대장동 피해 원주민 면담 (중앙당사 5층 후보실)

<심상정>
10:00 복지국가실천연대 대선후보 초청 정책간담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세미나실)
13:00 <마음(心)이 간다> 23. 아이들이 안전한 나라
항동 수직구 공사현장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 (구로구 항동 주민센터)

<안철수>
09:50 철수마켓 "동물보호단체 <위액트> 봉사편"
14:40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묘역 참배
(국립망향의동산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망향로 372-8)
15:4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청취] 천안중앙시장 방문인사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사직로 3 LG유플러스 앞)
17:00 천안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천안청년몰 흥흥발전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5-4)
19:00 국민곁으로 안철수의 talk박스 - 천안터미널편
(천안터미널주차장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김동연>
07:35 <라디오 출연 :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10:35 <언론 인터뷰 : 조선비즈 인터뷰 (김동연 캠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4 10층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여론조사] '헌법' 개정해야 한다 58.3%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 10명 중 5명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담은 헌법 개정 이후 37년간 유지돼 온 우리나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 '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8.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2%, '잘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2.0%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잘모름'이 10.5%,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7.6%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55.4%, '개정해야 한다' 27.0%, '잘모름'은 17.6%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86.8%, '개정할 필요가 없다' 7.1%, '잘모름' 6.2%였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56.2%, '잘모름' 2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1.0%로 집계됐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개정할 필요가 없다' 45.5%, '개정해야 한다' 35.6%, '잘모름' 18.8%였다. 무당층은 '개정해야 한다' 59.1%, '잘모름' 26.1%,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전북에서 헌법 개정 의지가 강했다. 광주·전남·전북은 69.2%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1.2%, '잘모름'은 9.6%였다. 이어 강원·제주는 '개정해야 한다' 63.2%, '잘모름' 22.8%,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1%였다. 부산·울산·경남도 '개정해야 한다'가 62.2%로 과반을 차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4.2%, '잘모름'은 13.6%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개정해야 한다' 61.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4.5%, '잘모름' 14.4%로 응답했다. 서울은 '개정해야 한다' 57.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0%, '잘모름' 15.5%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개정해야 한다' 46.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8%, '잘모름' 23.8%로 답변했다. 전국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 응답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경북으로 '개정해야 한다' 44.9%, '개정할 필요가 없다' 39.6%,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40대는 68.8%가 '개정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6.2%, '잘모름'은 15.0%였다. 60대는 64.0%가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3%, '잘모름'은 9.7%로 집계됐다. 50대는 '개정해야 한다' 6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2.8%, '잘모름' 14.5% 순이었다. 30대는 '개정해야 한다' 55.3%, '개정할 필요가 없다' 31.8%, '잘모름' 12.9%로 답변했다. 만18~29세는 '개정해야 한다' 53.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4%, '잘모름' 19.5%였다. 70대 이상은 '개정해야 한다' 41.5% '개정할 필요가 없다' 36%, '잘모름' 22.5%로 전 연령 가운데 유일하게 '개정해야 한다'가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다. 국정 지지별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74.9%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잘모름'은 13.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1.9%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62.5%가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으며 '개정해야 한다' 18.8%, '잘모름' 18.7%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개정해야 한다' 65.8%,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여성은 '개정해야 한다' 50.9%,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9.6%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흔히 '19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은 40년 가량 시간이 흐르면서 승자독식과 패권정치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보수와 진보 지지층에서 헌법개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향후 헌법 개정 논의시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4-11-28 06:00
사진
[여론조사] 尹지지율 0.9%p↑, 27.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9.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4%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2.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1.4% '잘 못함' 76.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5%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2% '잘 못함' 83.0%, 50대는 '잘함' 23.6%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1.8% '잘 못함' 6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8.4% '잘 못함' 4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9%,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6.0% '잘 못함' 72.8%, 대전·충청·세종 '잘함' 29.8% '잘 못함' 63.6%, 강원·제주 '잘함' 15.4% '잘 못함' 82.1%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28.6% '잘 못함' 68.7%, 대구·경북은 '잘함' 47.8% '잘 못함' 49.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22.9% '잘 못함' 75.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3.5% '잘 못함' 74.9%, 여성은 '잘함' 32.1% '잘 못함' 64.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 약속과 APEC·G20 정상외교 활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때문에 보수층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율 30% 회복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와 김건희 여사 특검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채 상병 사건 관련 국정조사 등 정치적 반격을 노리고 있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유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형식적으로나마 보여준 게 보수층 결집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지율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 때문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2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