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가 가상의 '마지막 기표소'를 설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 투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위기에 대한 유권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공약을 마련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01.06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06일 12:55
최종수정 : 2022년01월06일 12:55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가 가상의 '마지막 기표소'를 설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 투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위기에 대한 유권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공약을 마련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01.06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