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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지택 KBO 총재 "프로야구 40주년 맞아 맞춤형 NFT 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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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지택 KBO 총재가 신년사를 통해 리그 40주년이 되는 올해 KBO 리그 맞춤형 'NFT' 개발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폭 지원 등을 밝혔다.

2022년 신년사를 밝힌 정지택 KBO 총재. [사진= 뉴스핌 DB]

정총재는 1일 "2022년은 KBO리그가 40주년을 맞는 해이다. 앞으로 급변하는 스포츠산업에 발맞춰 선수들의 이미지와 영상을 디지털화 시킨 KBO 리그 맞춤형 'NFT' 개발을 세밀하게 준비, 미래 세대 맞춤형 프로젝트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야구 대표팀이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데이터분석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기술위원회 및 뛰어난 역량을 갖춘 코칭스태프 구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총재는 유연한 스트라이크 존 적용과 차세대 야구 선수 육성을 위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등 종합적인 아마추어 야구 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구상에 대해서도 전했다.

◆ 정지택 KBO 총재 신년사 전문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KBO 리그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2022년은 KBO 리그가 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1982년 동대문 야구장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이래로 40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그라운드의 뜨거운 열기를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힘든 시기를 거쳤지만 이를 통해 야구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팬데믹 상황이 완전히 끝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KBO 리그가 팬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팬데믹 상황은 우리의 일상을 급속도로 바꿔놨습니다. 스포츠 시장 역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KBO는 여기에 발맞춰 지난 포스트시즌과 시상식에서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해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급변하는 시장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스포츠산업에 발맞춰 선수들의 이미지와 영상을 디지털화 시킨 KBO 리그 맞춤형 'NFT' 개발을 세밀하게 준비해 미래 세대 맞춤형 프로젝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라운드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KBO 리그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도 강화하겠습니다.

경기 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야구의 본질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2 시즌부터는 스트라이크 존을 유연하게 적용해 타자 신장에 따른 선수 개인별 존을 철저하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스트라이크 존 개선을 통해 볼넷 감소, 공격적인 투구와 타격을 유도해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개최 및 과학적인 훈련 매뉴얼 배포, 종합적인 아마추어 야구 지원을 통해 KBO 리그의 미래인 유소년 유망주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내년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야구 대표팀이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데이터분석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기술위원회 및 뛰어난 역량을 갖춘 코칭스태프 구성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와 같은 여러 노력을 모아 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항상 KBO 리그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임인년 한 해는 모든 분들이 야구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KBO 총재 정 지 택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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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9배 'KBO 개막전 암표'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오는 28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온라인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가의 9배에 달하는 가격에 표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개정법 시행이 아직 반년이나 남아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에는 개막전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정가 1만4000원(1루 내야지정석)짜리 표가 최소 11만9000원에, 정가 2만5000원(원정 응원석)짜리 표는 25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역시 정가 1만8000원짜리 1루 네이비석이 최소 16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는 관중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1 wcn05002@newspim.com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이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행 법 체계의 허점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법(제6조의2)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티켓 부정 판매만을 처벌 대상으로 한정한다. 매크로를 쓰지 않고 개인이 직접 표를 선점해 웃돈을 붙여 되파는 행위는 현행법상 단속이 쉽지 않다. 티켓베이 같은 리셀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돼 법적으로는 티켓을 직접 파는 당사자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로 취급된다. 현행법이 암표를 판매한 개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보니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최근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제재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적인 부정판매가 금지된다. 적발 시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전액 몰수·추징한다. 불법 거래를 알선·방조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등 제재 근거를 신설하고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도 담았다. 문제는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담은 개정안의 시행일이 오는 8월 28일이라는 점이다. 당장 이번 주말 개막전을 포함해 2026시즌 전반기 내내 온라인 암표 거래는 사실상 단속 공백 상태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속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도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기존 12매에서 6매로 축소하고 취소 마감 기한을 경기 4시간 전에서 당일 오전 10시로 앞당기는 등 예매 문턱을 높였다. 이처럼 구단들이 예매 기준을 손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암표를 뿌리까지 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구단 차원에서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 등을 돌리며 암표를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단속과 해석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법이 개정됐지만 조항상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정가 대비 어느 정도 값을 부풀렸을 때 부정판매로 볼 수 있는지 등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향후 판례가 쌓여야 범위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6-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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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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